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898년 리비우의 음악가 집단 가문에서 태어났다. 바실 바르빈스키 등 거장들에게 사사했으며, 빈과 베를린, 프라하를 오가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1934년 프라하 우크라이나 자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우크라이나 여성 최초의 음악학 박사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인 1946년, 소련의 탄압을 피해 영국으로 망명했다. 영국에서 남편과 함께 정착하여 수많은 가곡, 교향곡, 오페라를 작곡했으나 고국에서는 그녀의 존재가 철저히 지워졌다. 1977년 케임브리지에서 세상을 떠난 후, 2010년대에 이르러서야 그녀의 악보들이 재발굴되며 현대 우크라이나 음악계의 거장으로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