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다르다니아 지역의 정착지에서 시작되었으며,
로마 제국 시기에는 스쿠피(Scupi)로 불리며 번성했다. 이후
비잔티움 제국과
슬라브족의 영향 아래 여러 차례 지배 세력이 교체되었다. 중세에는
불가리아 제국과
세르비아 왕국의 통치를 받았고, 14세기 이후
오스만 제국의 지배로 이슬람 문화가 유입되었다. 20세기에는
유고슬라비아의 일부가 되었으며, 1963년 대지진으로 도시가 크게 파괴된 후 현대적인 도시로 재건되었다. 현재는
북마케도니아 독립 이후 국가 정체성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