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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북마케도니아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바르다르강 유역에 위치해 있다. 발칸반도 중앙부에 자리하여 역사적으로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인구는 약 50만 명 규모로, 국가의 정치·행정·경제 중심지이다. 도시는 전통적인 발칸 문화와 근현대적 도시 개발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며, 스코페 2014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기념물과 건축물이 조성되었다.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공존하는 다문화 도시라는 점도 특징이다.

2. 역사[편집]

고대 다르다니아 지역의 정착지에서 시작되었으며, 로마 제국 시기에는 스쿠피(Scupi)로 불리며 번성했다. 이후 비잔티움 제국슬라브족의 영향 아래 여러 차례 지배 세력이 교체되었다. 중세에는 불가리아 제국세르비아 왕국의 통치를 받았고, 14세기 이후 오스만 제국의 지배로 이슬람 문화가 유입되었다. 20세기에는 유고슬라비아의 일부가 되었으며, 1963년 대지진으로 도시가 크게 파괴된 후 현대적인 도시로 재건되었다. 현재는 북마케도니아 독립 이후 국가 정체성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