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서(Book of Zephaniah)는 구약성경의 소예언서 중 아홉 번째 책으로,예언자 스바냐가 전한 주의 날, 곧 하느님의 심판과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무자비한 심판의 경고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겸손한 자들을 향한 위로와 회복의 약속으로 마무리되며,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예언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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