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인플루언서)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겉모습은 마초지만 반전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
무거운 걸 잘 드는 남자, 해바라기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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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인터뷰

• 스무 살 때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학생 때부터 고양이나 여우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생긴 것과는 성격이 달라 개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어릴 적 꿈이 만화가였으나, 모델 일을 하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지금은 그림을 그리는 걸 취미로 즐긴다고 한다.
• 칼림바를 좋아한다. 연주를 하게 되면 맑은 소리에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고 한다.
• 술, 담배,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성대모사를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
• 산책 빼고는 지독한 집순이, E들이 밖으로 꺼내줘야 나간다.
• 손재주가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길을 걸어가다 보면 고양이들이 한두 마리씩 따라오거나, 벌러덩 드러눕는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달빛천사를 좋아한다.
• 꽃중에는 연꽃과 벚꽃을 제일 좋아한다.
• 건강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 디올의 자도르 오드퍼퓸을 좋아한다.
• 여자(아이들)의 노래를 좋아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코코넛칩이라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7번방의 선물이라고 밝혔다.
•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것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클라이밍을 가장 좋아한다.
• 사진을 찍히는것도 좋지만, 사진을 찍는것도 선호한다.
• 차에 대해 해박하고 다도를 즐긴다. 도자기로 다도 세트를 같은것을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 예쁜 카페에 가는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 인생네컷도 자주 찍는다.
• 코인노래방 광이다.
• 동식물을 많이 사랑한다.
• 이야기 들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 게임은 피크민 블룸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