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노래

이 곡은 이스라엘 역사의 전성기에 등장하는 솔로몬 왕의 찬송시로 잘 알려진 시편 72편 중에서[1] 6, 7, 18, 19절을 기반으로 하고 일부 개작하여 쓰여진 가사에 두들리 벅이 곡조를 붙인 곡으로, 교회합창 명성가 7권 424-433p에 수록되어 있다.

남대문교회의 2022년 6월 19일분 호산나찬양대 합창 영상.

(느리면서도 장엄하게, 오르간은 Pedals를 지속하여 전주)
(소프라노, 알토 솔로) 주님의 은혜가, 풀의 이슬비 같고, 이슬비 같고, 온 땅을 적시는 소나기 같아서, (테너, 베이스 솔로 추가) 주님의 은혜가, 풀의 이슬비 같고, 이슬비 같고, 온 땅을 (사중창 시작) 적시는 소나기 같아서, (Manuals only) 소나기 같아서,[2]
(다장조로 조표 변경 후 간주) (소프라노 or 테너 솔로, 단 전자를 선호) (Apply pedals) 주가 통치하는 동안, 의로운 자가 번성하고, 달이 다할 때까지, 평화 넘치리라, (Pedals adding Double Diaps and Bourdon) 주의 이름을 뭇 백성이, 복되다 하리라, 영원토록.[3]
(바장조로 조표 환원 후 템포를 두 배 올려서 전체 투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찬양하여라! (베이스 4, 테너 3, 알토 2, 소프라노 1회로 순서대로 부르면서 오르간은 Manuals만 사용) 그 영광스런 이름을, 영원히, 아멘, (템포를 20퍼 정도 더 올리고 - Allegro assai, 강력한 목소리로 투티, 이 때부터 Pedals 추가) 온 땅에 주 영광 가득 찼도다, 아멘, 아멘, 또 아멘, (Sw. senza Ped.) 아멘, (점점 느리게) (Ped.) 아-----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