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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소피아 로렌(Sophia Loren, 1934년 9월 20일 ~ )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세계적인 섹스 심벌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의 궁핍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매혹적인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까지 정복한 시대의 아이콘이다. 비영어권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90세를 바라보는 현재까지도 이탈리아 영화계의 살아있는 신화로 추앙받고 있다.

2. 생애[편집]

1934년 로마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나폴리 근교에서 지독한 가난 속에 자랐다. 14세 때 미인 대회에 출전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제작자 카를로 폰티를 만나 영화계에 입문했다. 1960년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영화 《두 여인》에서 전쟁의 비극을 겪는 어머니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1962년 제3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해바라기》, 《어제, 오늘, 내일》 등 수많은 명작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1991년에는 영화 예술에 기여한 공로로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아들 에도아르도 폰티가 감독한 영화 《자기 앞의 생》에 출연하며 여전히 정정한 현역임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