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셀마 오틸리아 로비사 라겔뢰프(Selma Ottilia Lovisa Lagerlöf, 1858년 11월 20일 ~ 1940년 3월 16일)
스웨덴의 소설가이다. 1909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14년에는 여성 최초로 스웨덴 한림원 회원이 된 북유럽 문학의 거장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동화《닐스의 모험》의 저자로 유명하며, 북유럽의 풍부한 민담과 전설을 현대적 서사로 재해석하여 독보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그녀의 초상은 과거 스웨덴의 20크로나 지폐 뒷면을 장식했을 만큼 스웨덴 국민들의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스웨덴의 소설가이다. 1909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14년에는 여성 최초로 스웨덴 한림원 회원이 된 북유럽 문학의 거장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동화《닐스의 모험》의 저자로 유명하며, 북유럽의 풍부한 민담과 전설을 현대적 서사로 재해석하여 독보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그녀의 초상은 과거 스웨덴의 20크로나 지폐 뒷면을 장식했을 만큼 스웨덴 국민들의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2. 생애[편집]
1858년 11월 20일 스웨덴 베름란드 지방의 모르바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다리가 불편하여 집안에 머물며 할머니로부터 전해 들은 옛이야기들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1891년 교사 생활을 하며 집필한 첫 소설 《예스타 베를링 이야기》가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후 1906년 스웨덴의 지리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집필한 《닐스의 모험》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며 명성을 확고히 했다. 말년에는 나치 독일의 박해를 받던 예술가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노벨상 메달을 기증하는 등 사회적 실천에도 앞장섰으며, 1940년 3월 16일 고향 모르바카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