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적 (2025년 10월 8일 기준) | ||
전남 드래곤즈 | 무승부 | 경남 FC |
23 | 14 | 13 |
25전 12승 6무 7패 | K리그1 | 25전 7승 6무 12패 |
20전 9승 8무 3패 | K리그2 | 20전 3승 8무 9패 |
2전 0승 0무 2패 | 리그컵 | 2전 2승 0무 0패 |
3전 2승 0무 1패 | 코리아컵 | 3전 1승 0무 2패 |
최근 5경기 전적 | |||
일시 | 장소 | 결과 | 대회 |
2024년 7월 1일 | 경남 2 - 4 전남 | K리그2 | |
2024년 8월 24일 | 전남 0 - 0 경남 | K리그2 | |
2025년 3월 16일 | 경남 2 - 2 전남 | K리그2 | |
2025년 7월 12일 | 전남 1 - 0 경남 | K리그2 | |
2025년 10월 8일 | 경남 2 - 3 전남 | K리그2 |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경남이 창단된 2006년부터 이 두 팀 간의 더비 매치의 역사가 시작된다.
과거 경남 팬들과 전남 팬들의 서포팅은 굉장히 치열했으며, 이 당시 양팀 팬들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살벌했는데 경남과 창원을 대표하는 마산아재들과[1] 그리고 전남과 광양을 대표하는 광양아재들이 양팀 서포터들의 주축 멤버였으며 이 무서운 아재들이 만났던 이 더비는 응원부터가 굉장히 살벌했다. 경기 시작 전 이 두 아재들 간의 신경전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대표적으로 매표소에서 이 두 아재들이 만나기라도 하면 서로 싸우는 건 기본이었다. 경기가 시작되면 양팀 서포터석에서는 상대팀이 반칙을 하거나 골을 넣으면 그 순간 엄청난 야유 소리가 들리고 반대로 자신의 팀이 골을 넣으면 어마무시한 함성 소리가 들리며 거의 폭탄이 터지는 수준의 소리가 들릴 정도로 치열한 서포팅 공방이었다. 그래서 이 경기에서 지면 그때는 집에 못 돌아가고 이 경기에서 이기면 리그 우승 뺨칠 정도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경남의 1차 강등 이전까지는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기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많이 만들어 내었다. 2010년 진주종합경기장이 준공된 후 경남 FC가 전남 드래곤즈와 이 경기장에서 더비 매치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때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경남 FC는 자신들의 역사에 길이 남을 관중 기록을 세웠고, 여기서 공식 집계된 관중이 무려 25,980명. 이 경기도 더비 다운 화끈한 경기가 나왔지만 결과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하지만 이러한 치열하고 흥미진진했던 경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포터즈 문화가 건전한 응원문화로 발전하게 되면서 양팀 서포터들 간의 신경전은 많이 사라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선수단 역시 이 두 팀 간의 관계를 라이벌로 인식하는 마인드가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전남이 2018 시즌 강등을 당하고, 2019 시즌 경남이 강등을 당하면서 판도가 달라지게 된다.
2021 시즌에는 양 팀 모두 승격에 실패했으나 그 해 전남은 FA컵 우승을 하면서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하지만 2022 시즌에는 전남이 리그 꼴찌를 하며 완전히 몰락했다. 반면 경남은 승격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지만 안양에 비기며 탈락했다.
2023 시즌에는 경남이 전남에게 무려 0:5라는 미친스코어로 대승을 하며 섬진강 더비 역사상 최다스코어, 최다 득점, 최다 득점승리 기록을 경남이 쓰게 되었고, 그결과 경남은 기세로 1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
2024 시즌에는 전남이 리그 4위에 올라 준플레이오프 홈경기를 치르게 됐으나 경남은 시즌 내내 죽을 쑤며 단 한 번도 5위 이상의 순위에 오르지 못해 시즌 12위로 마감지었다.
최근에는 경남의 서포터즈인 아브와 전남의 서포터즈인 미르 간의 교류가 많이 일어나고 양팀 서포터 간의 사이가 좋아지고 있지만, 2025년 전남 드래곤즈는 2024년에 충남 아산 FC의 돌풍을 이끌었던 주역 김현석 감독을 부임하며 승격에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 속에서 과거 응원했던 전남 서포터들이 돌아오고, 경남 FC도 2025년 이을용 감독 부임의 영향으로 승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 속에서 2024년까지 사실상 파업하다시피 했던 경남 FC 서포터즈 연합회 일부 멤버와 그 안의 울트라스 팬들, 젊은 서포터즈를 통합시킨 울트라스 형태의 크루가 출범해 이 두 팀 간의 신경전이 부활하고 있다.
그리고 2025년에는 양팀 모두 승격에 실패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리고 2026시즌에는 승격팀이 최대 4팀으로 상향된 경우에 따라 앞으로도 이 두팀간의 더비매치는 치열할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경남 팬들과 전남 팬들의 서포팅은 굉장히 치열했으며, 이 당시 양팀 팬들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살벌했는데 경남과 창원을 대표하는 마산아재들과[1] 그리고 전남과 광양을 대표하는 광양아재들이 양팀 서포터들의 주축 멤버였으며 이 무서운 아재들이 만났던 이 더비는 응원부터가 굉장히 살벌했다. 경기 시작 전 이 두 아재들 간의 신경전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대표적으로 매표소에서 이 두 아재들이 만나기라도 하면 서로 싸우는 건 기본이었다. 경기가 시작되면 양팀 서포터석에서는 상대팀이 반칙을 하거나 골을 넣으면 그 순간 엄청난 야유 소리가 들리고 반대로 자신의 팀이 골을 넣으면 어마무시한 함성 소리가 들리며 거의 폭탄이 터지는 수준의 소리가 들릴 정도로 치열한 서포팅 공방이었다. 그래서 이 경기에서 지면 그때는 집에 못 돌아가고 이 경기에서 이기면 리그 우승 뺨칠 정도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경남의 1차 강등 이전까지는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기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많이 만들어 내었다. 2010년 진주종합경기장이 준공된 후 경남 FC가 전남 드래곤즈와 이 경기장에서 더비 매치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때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경남 FC는 자신들의 역사에 길이 남을 관중 기록을 세웠고, 여기서 공식 집계된 관중이 무려 25,980명. 이 경기도 더비 다운 화끈한 경기가 나왔지만 결과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하지만 이러한 치열하고 흥미진진했던 경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포터즈 문화가 건전한 응원문화로 발전하게 되면서 양팀 서포터들 간의 신경전은 많이 사라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선수단 역시 이 두 팀 간의 관계를 라이벌로 인식하는 마인드가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전남이 2018 시즌 강등을 당하고, 2019 시즌 경남이 강등을 당하면서 판도가 달라지게 된다.
2021 시즌에는 양 팀 모두 승격에 실패했으나 그 해 전남은 FA컵 우승을 하면서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하지만 2022 시즌에는 전남이 리그 꼴찌를 하며 완전히 몰락했다. 반면 경남은 승격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지만 안양에 비기며 탈락했다.
2023 시즌에는 경남이 전남에게 무려 0:5라는 미친스코어로 대승을 하며 섬진강 더비 역사상 최다스코어, 최다 득점, 최다 득점승리 기록을 경남이 쓰게 되었고, 그결과 경남은 기세로 1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
2024 시즌에는 전남이 리그 4위에 올라 준플레이오프 홈경기를 치르게 됐으나 경남은 시즌 내내 죽을 쑤며 단 한 번도 5위 이상의 순위에 오르지 못해 시즌 12위로 마감지었다.
최근에는 경남의 서포터즈인 아브와 전남의 서포터즈인 미르 간의 교류가 많이 일어나고 양팀 서포터 간의 사이가 좋아지고 있지만, 2025년 전남 드래곤즈는 2024년에 충남 아산 FC의 돌풍을 이끌었던 주역 김현석 감독을 부임하며 승격에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 속에서 과거 응원했던 전남 서포터들이 돌아오고, 경남 FC도 2025년 이을용 감독 부임의 영향으로 승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 속에서 2024년까지 사실상 파업하다시피 했던 경남 FC 서포터즈 연합회 일부 멤버와 그 안의 울트라스 팬들, 젊은 서포터즈를 통합시킨 울트라스 형태의 크루가 출범해 이 두 팀 간의 신경전이 부활하고 있다.
그리고 2025년에는 양팀 모두 승격에 실패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리고 2026시즌에는 승격팀이 최대 4팀으로 상향된 경우에 따라 앞으로도 이 두팀간의 더비매치는 치열할것으로 전망된다
3. 여담[편집]
- 두 팀 간의 젊은 서포터즈들은 이 라이벌 관계의 역사를 잘 모른다고 한다.
- 섬진강 더비의 명칭의 유래는 구단에서 만들어서 생긴 이름이 아니라 두 팀의 팬들이 이 더비를 먼저 섬진강 더비라 불러서 두 구단도 이러한 역사를 인용하여 섬진강 더비로 부르게 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1] 2002 한일 월드컵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마산 아재들이 자신들의 지역팀인 경남 FC로 대거 넘어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