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가운데 하나로, 동쪽의 반대 방향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태양이 지는 방향으로 인식되며, 지도에서는 보통 왼쪽에 해당한다. 인류 문화와 언어에서 서쪽은 하루의 끝, 쇠퇴, 종말 등의 상징으로 자주 사용되었고, 동시에 유럽과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한 서구권을 지칭하는 개념으로도 확장되어 사용된다.
고대에는 항해와 이동에서 해의 위치를 기준으로 방향을 파악했으며, 이 과정에서 서쪽은 미지의 세계나 사후 세계와 연결되기도 했다. 근대 이후에는 서양 문명과 근대화의 중심이라는 의미가 더해졌고, 동양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정치·사상·문화 담론에서 자주 활용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서쪽은 지리적 방향이자 상징적 개념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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