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이 돌 경우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하며 전염병 발생 농가 뿐만 아니라 인근 농가도 예방적 집행이 가능하다. 법적으로는 먼저 약물로 안락사시키라는 규정이 있지만 뉴스 영상을 잘 보면 돼지, 가금규의 경우 병든 가축들이 구덩이로 떨어질 때 파닥거리는 쉽게 모습을 볼 수 있다. 소는 예외적으로 대부분 약물주입이 잘 이루어졌지만 일부는 비용절감을 위해 근육이완제만 투여한 현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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