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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주 컨텐츠[편집]
삼성 라이온즈가 3연전 경기를 하면서 있었던 일을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 요약해서 만드는 컨텐츠를 주 컨텐츠로 삼고 있다.
3. 등장인물[편집]
3.1. 삼성 라이온즈[편집]
3.1.1. 블레오[편집]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 캐릭터를 모티브한 캐릭터로 삼프리카가 삼성팬인 특성상 이 작품의 주인공. 최근에는 삼성이 부진해 8등까지 내려가는 바람에 갈귀가 없어진 체로 등장한다(...)
3.1.2. 후라도[편집]
삼성 투수중 후라도를 모티브한 캐릭터. 초반에는 삼성이 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서 항상 화난 상태를 유지했었다. 그래서 당시에는 후라도는 언제쯤 웃을까 라는 댓글이 자주 달렸었다. 이후 이 영상에서 마침내 웃는 모습이 나왔다. 후라도가 웃는 모습을 보일땐 후해피로 불리기도 한다.
3.1.3. 김재윤[편집]
삼성 투수중 김재윤을 모티브한 캐릭터. 일명 김사장이라고 불리며 못할때는 KT WIZ의 마스코트인 빅이 나오며 블레오에게 김재윤 사용설명서를 어겼다고 한다. 다만 최근에는 현실에서 김재윤의 등판이 뜸해진 만큼 삼프리카에서도 출연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서 삼성 불펜진들중 제일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불꽃 피칭을 하자 현재는 김사장을 넘어서 김회장님으로 별명이 바뀌었다.
3.1.4. 구자욱[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인 구자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일명 120억 혹은 920억으로 불리며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인 만큼 비중이 크다.
3.1.5. 이호성[편집]
삼성의 불펜 투수중 한명인 이호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삼프리카에서 그렇게 비중이 있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7월 27일 kt전에서 최악의 피칭을 하며 비중있게 등장했고 그 이후 8월 13일 기아전에서도 최악의 피칭을 선보여서 비중이 크게 등장했다.
3.1.6. 천둥새[편집]

원래는 비가와서 우천 취소된 경기를 표현할때 주로 쓰이다가 어느샌가 KT wiz의 빅과 또리와 함께 KT wiz 경기때 출연했다가 LG전에서 KT가 패배하자 도망치고 블레오에게 가서 블레오와 동행했다. 그러나 9월 13~14일 KT전에서 빅과 또리는 KT의 마스코트도 아니고 LG전에서 도망친것 때문에 그냥 눈 앞에서 사라지라는 폭언을 하게되고 9월 14일 경기에서 삼성이 승리하자 블레오에게 자기와 같이 살자는 말을 듣게되고 천둥새도 이를 수락하며 삼프리카 안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등장인물중 하나가 되었다.
과거는 천둥생 요새에서 쫓겨나 어느날 흙양이와 그 주인이
같이 살자고 제안해 같이 살기로 했다. 하지만 주인이 둥새를 천둥새 백숙으로 먹으려 물을 끓이고 있는데 흙양이가 이를 보고 둥새에게 알려 마법으로 포탈을 만들어 들어간다.
이동된 곳은 바로 경기도 수원 광교산.하지만 바로 고라니의 왕 고왕에게 보이고 만다. 고왕이 둥새를 잡아먹으려 하는 순간 등산하고 있던 빅과 또리가 마법으로 고왕을 공격한다.빅이 둥새에게 밥도 주고 재워준다 했다.하지만 둥새를 살찌워서
연말에 천둥새 오븐구이 해 먹으려고 같이 살자고 했던 겄이였다.
3.2. KT wiz[편집]
3.2.1. 빅[편집]
KT WIZ 마스코트 캐릭터 빅을 모티브한 캐릭터. 블레오를 제외한 마스코트들중 비중이 제일 많다. 영상에 한번정도는 무조건 등장할 정도. 김재윤 사용설명서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삼성이 김재윤 사용설명서를 어기면 너희들은 김재윤 사용설명서를 어겼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대로 김재윤 사용성공하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8월 9일 한화 대 엘지전에서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이 최악의 활약을 선보이며 자멸하자 이번에는 엄사장 사용설명서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8월 삼성 대 NC 시리즈에서 김재윤이 연속해서 좋은 피칭을 보여주자 김재윤 사용설명서를 떨어트리고 그 설명서는 블레오에게 뜯겨버린다.
3.2.2. 또리[편집]
주로 빅과 함께 등장하는 KT wiz의 또다른 마스코트인 또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주로 삼성이 KT와 붙을때 또리옆에 붙어있는 역할로 자주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