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인도 봄베이(현 뭄바이)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1988년 발표한 소설 《악마의 시》가 이슬람교 신성모독 논란에 휘말리며, 당시 이란의 지도자
호메이니로부터 사형 선고(파트와)를 받고 오랜 시간 은둔 생활을 해야 했다. 이러한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그는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며 집필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2022년 미국 뉴욕주에서 강연 도중 피습을 당해 한쪽 눈의 시력을 잃는 중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하여
2024년 회고록 《칼》을 발표하는 등 불굴의 작가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