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읍[편집]
1.1. 산청읍[편집]
2. 면[편집]
2.1. 차황면[편집]
2.2. 오부면[편집]
2.3. 생초면[편집]
2.4. 금서면[편집]
면소재지는 매촌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10] 인구는 2,820명.[A]
매촌리는 남강 하나만 건너면 바로 산청읍내이고, 실질적으로 금서로 불리는 곳은 화계시장이 위치해 있는 주상리와 화계리이다. 금서면의 하나뿐인 학교인 금서초도 화계리 소재이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덕양전, 구형왕릉, 동의보감촌 등이 있다. 산청읍내에서 경호강만 건너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IC가 있다. 2013년에는 금서면 특리에 위치한 동의보감촌 및 산청IC 축제광장에서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되었다. KAI 산청공장이 이 곳에 있다. 서쪽으로 함양군 유림면, 휴천면과 접한다.
매촌리는 남강 하나만 건너면 바로 산청읍내이고, 실질적으로 금서로 불리는 곳은 화계시장이 위치해 있는 주상리와 화계리이다. 금서면의 하나뿐인 학교인 금서초도 화계리 소재이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덕양전, 구형왕릉, 동의보감촌 등이 있다. 산청읍내에서 경호강만 건너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IC가 있다. 2013년에는 금서면 특리에 위치한 동의보감촌 및 산청IC 축제광장에서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되었다. KAI 산청공장이 이 곳에 있다. 서쪽으로 함양군 유림면, 휴천면과 접한다.
2.5. 삼장면[편집]
2.6. 시천면[편집]
면소재지는 사리, 관할 법정리는 11개이다.[14] 인구는 3,908명.[A]
지리산국립공원(중산리지구), 반천계곡, 산천재, 남명기념관, 덕천서원이 있다. 20번 국도의 시점이며, 59번 국도와 교차한다. 지리산 천왕봉도 이곳에 있다.[16] 1047번 지방도를 넘으면 하동군 청암면이다. 여기와 삼장면을 합쳐서 덕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곶감이 주된 소득원이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공무원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곳이다. 학교는 덕산초, 신천초, 덕산중, 덕산고가 있다.
롯데칠성음료 계열사인 (주)산청음료 공장이 있는데, GS25, CU, 세븐일레븐 이 셋의 PB상품 무라벨 생수를 모두 여기서 생산한다.
지리산국립공원(중산리지구), 반천계곡, 산천재, 남명기념관, 덕천서원이 있다. 20번 국도의 시점이며, 59번 국도와 교차한다. 지리산 천왕봉도 이곳에 있다.[16] 1047번 지방도를 넘으면 하동군 청암면이다. 여기와 삼장면을 합쳐서 덕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곶감이 주된 소득원이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공무원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곳이다. 학교는 덕산초, 신천초, 덕산중, 덕산고가 있다.
롯데칠성음료 계열사인 (주)산청음료 공장이 있는데, GS25, CU, 세븐일레븐 이 셋의 PB상품 무라벨 생수를 모두 여기서 생산한다.
2.7. 단성면[편집]
면소재지는 성내리, 관할 법정리는 16개이다.[17] 인구는 5,516명.[A]
군청소재지인 산청읍을 제외한 면 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교통의 요지이자 동일 생활권인 신안면과 합치면 읍내보다 인구가 더 많다. 석대산, 청계계곡, 남사예담촌, 겁외사, 단성향교, 목화 시배지, 국립산청호국원, 통영대전고속도로 단성IC가 있다. 학교는 단성초, 단성중, 단성고, 지리산고가 있다. 진주시로 내려가는 길목 중 하나이다. 관내 읍면 중 면적이 제일 넓다. 신안면 시가지인 하정리(원지)와 남강을 사이에 두고 가까운 위치에 있다. 구 단성군의 중심지였다.
군청소재지인 산청읍을 제외한 면 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교통의 요지이자 동일 생활권인 신안면과 합치면 읍내보다 인구가 더 많다. 석대산, 청계계곡, 남사예담촌, 겁외사, 단성향교, 목화 시배지, 국립산청호국원, 통영대전고속도로 단성IC가 있다. 학교는 단성초, 단성중, 단성고, 지리산고가 있다. 진주시로 내려가는 길목 중 하나이다. 관내 읍면 중 면적이 제일 넓다. 신안면 시가지인 하정리(원지)와 남강을 사이에 두고 가까운 위치에 있다. 구 단성군의 중심지였다.
2.8. 신안면[편집]
면소재지는 하정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19] 원래 북동면(신안리 등 서부)과 도산면(하정리 등 동부)으로 나뉘어 있다가, 1928년 신안면으로 통합됐다. 인구는 5,488명.[A]
면소재지 일대는 '원지'라고 불리며 교통의 결절점이다. 수월폭포, 둔철산이 있다. 3번 국도와 20번 국도가 교차한다. 진주시 명석면과 접한다. 사실상 진주시의 베드타운. 땅값이 산청군내 제일 비싼지역으로 옆 동네 진주시만큼 비싸다. 400세대 규모의 나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남강을 건너면 바로 단성면 성내리 시가지다. 학교는 도산초, 신안초와 대안학교인 간디고가 있다.
외고리에는 평택 임씨 집성촌이 있다.
여담으로, 전라남도 신안군과 한자가 완전히 동일하다.
면소재지 일대는 '원지'라고 불리며 교통의 결절점이다. 수월폭포, 둔철산이 있다. 3번 국도와 20번 국도가 교차한다. 진주시 명석면과 접한다. 사실상 진주시의 베드타운. 땅값이 산청군내 제일 비싼지역으로 옆 동네 진주시만큼 비싸다. 400세대 규모의 나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남강을 건너면 바로 단성면 성내리 시가지다. 학교는 도산초, 신안초와 대안학교인 간디고가 있다.
외고리에는 평택 임씨 집성촌이 있다.
여담으로, 전라남도 신안군과 한자가 완전히 동일하다.
2.9. 생비량면[편집]
2.10. 신등면[편집]
면소재지는 단계리, 관할 법정리는 9개이다.[23] 인구는 1,938명.[A]
천내계곡이 있다. 합천군 가회면과 접한다. 딸기가 주된 소득원이다. 학교는 단계초, 신등중, 신등고가 있다.
안동권씨와 순천박씨 집성촌의 단계리 한옥마을 단지가 유명하다.
전국 유일의 한옥 솟을대문(삭비문.數飛門)과 돌담을 가진 개교100년의 단계초등학교는 모교 출신 정치인 경제인 행정가 연예인 등 유명인사를 다수 배출했다.
천내계곡이 있다. 합천군 가회면과 접한다. 딸기가 주된 소득원이다. 학교는 단계초, 신등중, 신등고가 있다.
안동권씨와 순천박씨 집성촌의 단계리 한옥마을 단지가 유명하다.
전국 유일의 한옥 솟을대문(삭비문.數飛門)과 돌담을 가진 개교100년의 단계초등학교는 모교 출신 정치인 경제인 행정가 연예인 등 유명인사를 다수 배출했다.
[1] 내리·내수리·모고리·묵곡리·범학리·병정리·부리·산청리·송경리·옥산리·정곡리·지리·차탄리·척지리[A]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0 2.11 2024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3] 법평리·부리·상법리·상중리·실매리·양곡리·우사리·장박리·장수리 장위리·철수리[5] 단적비연수를 찍었다.[6] 내곡리·대현리·방곡리·오전리·양촌리·왕촌리·일물리·중촌리[8] 갈전리·계남리·구평리·노은리·대포리·상촌리·신연리·어서리·월곡리·평촌리·하촌리·향양리[10] 매촌리·방곡리·수철리·신아리·오봉리·자혜리·주상리·지막리·특리·평촌리·향양리·화계리[12] 내원리·대포리·대하리·덕교리·석남리·유평리·평촌리·홍계리[14] 내공리·내대리·동당리·반천리·사리·신천리·원리·외공리·중산리·중태리·천평리[16] 정확히는 능선이라 함양군 마천면과의 경계에 해당하나 가장 높은 지점이 아주 약간 산청군 쪽에 치우쳐져 있다는 유치한 이유로 산청군과 함양군 사이에 지역감정이 생기기도 했다.[17] 강누리·관정리·길리·남사리·당산리·묵곡리·방목리·백운리·사월리·성내리·소남리·운리·입석리·자양리·창촌리·청계리[19] 갈전리·문대리·소이리·신기리·신안리·안봉리·외고리·외송리·장죽리·중촌리·청현리·하정리[21] 가계리·도리·도전리·제보리·화현리[23] 가술리·간공리·단계리·모례리·사정리·양전리·율현리·장천리·평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