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525년 4월 1일 스페인 정복자 페드로 데 알바라도의 명령으로 건설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인근 지역인 수치토토 근처에 세워졌으나, 1545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며 기틀을 잡았다. 1821년 9월 15일 엘살바도르가 독립한 이후 줄곧 수도의 지위를 유지해 왔으며, 1834년부터 1839년까지는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의 수도이기도 했다. 1854년, 1873년, 1917년, 1986년 등 수차례의 대지진으로 도시가 크게 파괴되는 난관을 겪었으며, 1980년대에는 엘살바도르 내전의 주요 격전지가 되어 큰 아픔을 겪기도 했다. 2020년대 들어 치안 개선과 도심 재개발 사업을 통해 현대적인 관광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