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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301년 성 마리누스(Sanctaus Marinus)가 로마 제국의 종교 박해를 피해 티타노 산에 은거하며 공동체를 세운 것에서 시작되었다. 지리적으로 해발 749m의 험준한 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독립을 유지하기에 유리했다. 도시 곳곳에는 산마리노를 상징하는 세 개의 탑(과이타, 체스타, 몬탈레)이 우뚝 솟아 있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아드리아해와 이탈리아 영토의 전경은 매우 장관이다. 비록 영토는 좁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헌법 체제를 유지하며 독자적인 우표와 주화(유로화 사용)를 발행하는 등 강한 자부심을 가진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