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가 주변보다 현저히 높게 솟아 있는 지형으로, 일반적으로 평야나 구릉과 구분된다. 형성 원인은 지각 변동, 화산 활동, 침식 등으로 다양하며, 대륙 내부와 판 경계 지역 모두에서 나타난다. 산은 기후와 수문에 큰 영향을 미쳐 강의 발원지가 되거나 강수 분포를 변화시키며,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의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높이와 형태, 형성 과정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분류된다. 조산 운동으로 생성된 습곡산과 단층산, 마그마 분출로 만들어진 화산 등이 대표적이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낮아지고 식생이 달라져 수직 분포가 나타난다. 또한 산은 교통의 장벽이 되기도 하지만, 관광과 등산 자원으로 활용되며 종교·문화적 상징성을 지니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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