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사파르무라트 아타예비치 니야조프(Saparmyrat Ataýewiç Nyýazow, 1940년 2월 19일 ~ 2006년 12월 21일)
투르크메니스탄의 초대 대통령이다. 스스로를 '모든 투르크멘인의 아버지'라는 뜻의 투르크멘바시(Türkmenbaşy)라 칭하며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극단적인 개인 우상화 숭배 체제를 구축했다. 천연가스 자원을 바탕으로 독재 권력을 공고히 했으며, 자신의 저서인 《루흐나마》를 성전화하여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등 기이하고도 가혹한 통치를 이어갔다. 중앙아시아의 폐쇄적인 독재 국가 모델을 정립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초대 대통령이다. 스스로를 '모든 투르크멘인의 아버지'라는 뜻의 투르크멘바시(Türkmenbaşy)라 칭하며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극단적인 개인 우상화 숭배 체제를 구축했다. 천연가스 자원을 바탕으로 독재 권력을 공고히 했으며, 자신의 저서인 《루흐나마》를 성전화하여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등 기이하고도 가혹한 통치를 이어갔다. 중앙아시아의 폐쇄적인 독재 국가 모델을 정립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940년 2월 19일 아시가바트 근교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제2차 세계 대전과 1948년 아시가바트 대지진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고아원에서 자랐다. 소련 체제하에서 공산당 관료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1985년 투르크메니스탄 공산당 제1서기에 취임했고,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투르크메니스탄의 독립과 함께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1999년에는 스스로를 '종신 대통령'으로 선포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2001년 자신의 철학을 담은 《루흐나마》를 발간하고 요일과 달의 이름을 자신의 가족 이름으로 바꾸는 등 기행을 일삼다가, 2006년 12월 21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