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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사제(하스스톤)/덱
관련 문서: 사제(하스스톤)/덱/미라클 사제1. 개요[편집]
평형 도달 사제 |
주요 카드 |
평형 도달을 베이스로 암흑 주문과 신성 주문을 사용하여 거인과 세이른의 비용을 줄여 필드를 장악하고, 광역기에 제압당하더라도 플랜 B로 퀘스트 보상 순환의 환생 솔에토스를 활용하여 복사와 부활을 반복하여 평형 도달의 고점을 활용하는 사제의 컨트롤 덱이다.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강력해진 뒷심
기존 미라클 사제 덱에선 복사한 무덤 괴수들이 제압당하면 플랜 B가 존재하지 않아 그대로 게임을 패배했지만, 순환의 환생 솔에토스의 강력한 5마나 8/8 환생+도발 + 무작위 5뎀 2마리로 매우 강력한 벽이자 압박 카드로 무덤 괴수와 세이렌이 광역기에 진압당하더라도 다시 한번 필드를 장악할 수 있게 되었다. 워낙 복사나 부활 카드들이 많은지라 제 3차, 4차까지 순환의 환생 솔에토스를 우려먹으면서 필드를 장악한다면, 도저히 상대편은 단일 카드로 이 도발벽들을 뚫을 수 없게 된다. 억지로 뚫는다 해도 심각한 카드 손해와 무작위 적에게 피해 5를 받아 자기 자신이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도 가지고 있어 이러한 고밸류를 이용해 상대편을 압박하여 이길 수 있다.
- 자이렐라의 강력한 피니쉬
솔에토스는 복사 효과인 전투의 함성과 환생 효과 덕분에 하나만 내도 무작위 적 피해 5 죽음의 메아리 스택을 4스택이나 쌓을 수 있다. 이걸 복사해서 여러번 낸다면 마지막 내는 기원의 자이렐라의 효과는 사실상 적을 끝내는 강력한 피니쉬 카드가 된다.
2.2. 단점[편집]
- 고질적인 퀘스트 문제점
결국 순환의 환생 솔에토스를 완성시키기 위해선 신성/암흑 주문 4회라는 개별적인 조건들을 충족시켜야한다. 또한 퀘스트가 2개로 분할되어 있어 한쪽만 완료되면 하나가 나오기도 전에 비겁한 밀고자같은 카드로 합체가 방해하는 식으로 카운터 당하면 반쪽짜리 솔에토스의 한심한 성능으로 게임을 승부해야한다. 또한 오로지 솔에토스를 중점으로 하는 덱이라 변이나 사술같은 카드에 당하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며, 내 덱에 없던 카드들을 소환하는 라덴도 미치광이 공작 테오타르에게 카운터당해 쓸모 없는 하수인로 교체당하는 순간 부활 풀이 망가질 수 있다.
- 무작위 피해
솔에토스의 죽음의 메아리 효과는 대상이 제한되어 있지 않는 무작위 적인지라 피해가 쓸모없는 하수인들에게 들어갈 수 있어 자이렐라의 턴 킬이 실패할 수 있다.
3. 역사[편집]
기존 미라클 사제의 역사 자세한 내용은 사제(하스스톤)/덱/미라클 사제 문서 참고하십시오.- 랩터의 해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평형 도달와 묘지새벽 태양꽃, 숲노래 세이렌을 받아 미라클 사제와 기존 암흑과 신성 주문들이 결합되어 탄생되었다. 기존 미라클 카드들과 더불어 각종 부활 카드들을 활용하여 솔에토스를 극한으로 사용하여 밸류로 이기는 식으로 승부한다.
퀘스트 횟수가 5회에서 4회로 버프된 후, 기존 미라클 평형 도달 사제 덱에서 솔에토스를 좀 더 활용하기 위해 죽음의 메아리 시너지 카드를 넣어 덱의 후반과 뒷심을 보충한 컨트롤 덱 버전으로 발전했다.
4. 기타[편집]
암흑 주문과 신성 주문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유희왕의 카오스 덱이 떠오르는 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