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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1. 개요[편집]

뽕나무속(Morus)

장미목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의 총칭.

인류 역사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식물로,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신목(神木)'이라 불릴 만큼 버릴 것이 없는 나무로 취급받았다. 뽕나무의 열매는 오디(Mulberry)라고 부르며, 잎은 비단(실크)의 원료인 누에의 주식으로 사용된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농업의 근간이 되는 잠업과 직결되어 국가적으로 재배를 장려했던 수종이기도 하다.

2. 특징[편집]

키는 대략 10~15m까지 자라며 암수딴그루 혹은 한그루인 경우가 있다. 잎의 모양은 달걀형부터 불규칙하게 갈라진 모양까지 매우 다양하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5~6월경에 익는 열매인 오디는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붉은색을 거쳐 검은색으로 변하며, 달콤한 맛이 강해 생식하거나 술을 담그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