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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세이셸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마에 섬 북동쪽 해안에 위치해 있다. 영국 식민지 시절이었던 1841년 당시 영국 여왕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정해졌으며, 오늘날 인도양에서 가장 작은 수도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세이셸의 정치, 경제,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식민지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관광 도시이기도 하다. 인구는 약 2만 6천 명 수준으로 작지만, 현대적인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도양 해상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778년 프랑스 정착민들이 '레타블리슈망'이라는 이름으로 마을을 조성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814년 파리 조약에 의해 세이셸의 주권이 영국으로 넘어가면서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1841년에 현재의 이름인 '빅토리아'로 개칭되었다. 1903년에는 런던의 리틀 벤을 본뜬 시계탑(Little Ben Clock Tower)이 세워져 도시의 상징물이 되었다. 1976년 6월 29일 세이셸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정식 수도로 확정되었으며, 1971년 세이셸 국제공항의 개항과 더불어 국제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현재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목표로 도시 정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