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肥料, Fertilizer)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토양이나 식물 조직에 보충하는 영양 물질이다.
인류가 정착 생활을 시작하고 농경을 발전시키며 필수적으로 동반된 자원으로, 현대 농업의 생산성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이다.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비롯해 미량 원소들을 공급하여 작물의 수확량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킨다. 19세기
유스투스 폰 리비히의 무기 영양설과 20세기
하버-보슈법을 통한 질소 비료 생산은 인류의 식량난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