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부르고뉴 공국의 중심지였으며, 풍요로운 토지와 전략적 요충지로서 프랑스 역사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해 왔다. 2016년 프랑스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인접한 프랑슈콩테와 통합되어 현재는 부르고뉴프랑슈콩테(Bourgogne-Franche-Comté) 레지옹의 일부가 되었다. 주도는 디종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의 성지였다.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 와인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며, '로마네 꽁띠'와 같은 최고급 와인 생산지가 이곳에 밀집해 있다. '부르고뉴'라는 이름 자체가 와인의 대명사로 통할 정도다. 중세 유럽의 종교적·문화적 중심지이기도 했다. 클뤼니 수도원과 시토 수도회가 이곳에서 시작되어 유럽 전역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독특한 고딕 양식과 로마네스크 건축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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