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19년 제1차 세계 대전의 종전과 함께 본격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본래 성격상 헝가리의 영토였으나, 독일계 주민이 다수 거주한다는 명분 하에 1921년 8월 28일 오스트리아 연방으로의 편입이 결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주도 역할을 하던 쇼프론은 투표를 통해 헝가리에 남게 되었고, 이에 따라 1925년 4월 30일 아이젠슈타트가 새로운 주도로 지정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나치 독일에 의해 분할되기도 했으나, 1945년 전쟁 종료 후 주 지위를 회복하였다. 냉전 시기에는 철의 장막과 맞닿은 변방이었으나, 1989년 6월 27일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외무장관이 이곳에서 철조망을 절단하며 공산권 붕괴의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