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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집불통보냥이
oddyishy
파일:보집불통보냥이 프로필.png
본명
이시하 (李施荷[1], Lee Siha)
출생
거주지
국적
신체
165cm, B형, 75K cup, 240mm
가족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반려묘 먼치(먼치킨, ♂, 2020년생)
학력
대우초등학교 (전학)
장승포초등학교 (졸업)
소가야중학교 (전학)
옥포중학교 (전학)
통영중앙중학교 (전학)
옥포중학교 (졸업)
대곡고등학교 (졸업)
MBTI
종교
직업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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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집불통보냥이
구독자: 158명
조회수: 19,742회
oddyishy
팔로워: 5,454명
보집불통보냥이
팔로워: 653명
좋아요: 5,167회
기준: 2025년 12월 7일
관련 링크
미디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틱톡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캐릭터
2.1. 얼굴2.2. 몸매2.3. 성격
3. 활동
3.1. 인스타그램
3.1.1. 팔로워 연혁
3.2. 틱톡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2. 캐릭터[편집]

2.1. 얼굴[편집]

2.2. 몸매[편집]

파일:보냥이 몸매.png
파일:보냥이 몸매 2.png

2.3. 성격[편집]

3. 활동[편집]

3.1. 인스타그램[편집]

인스타그램 릴스는 2025년 9월 11일부터 올리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릴스를 올리다가 중간에 어그로(?)를 끌려고 모든 릴스를 보관 상태로 바꾸었는데,[2] 하필이면 오디오까지 싹 다 날라가버려서 결국 재업로드를 해야한다고 푸념했다.

릴스에서도 주로 많이 쓰는 단어들은 미미미친, 혹은 쌰갈쌰갈쌰갈쌰갈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였다. 주로 자신과 관련된 일반 썰들부터 시작해, 다소 매운 맛인 19썰까지 다양하다.

라이브 방송은 할 의향 자체는 있으나, 현재까지는 귀찮아서 한 번도 시도도 못해봤다고 한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이라면, 한 번 즈음은 본인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3.1.1. 팔로워 연혁[편집]

  • 2025년 12월 2일: 팔로워 5,000명 달성

3.2. 틱톡[편집]

4. 여담[편집]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남미새라서.. 굳이 따지자면 마른남자, 그리고 고학력 패티쉬 있어요.

이상형 인터뷰
  • 담배는 시가 미니(1mm)를 핀다.
  • 게임 중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그 중에서도 칼바람 나락만 한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은 카이사.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곰탕, 뼈해장국, 돼지국밥, 치킨, 로제마라샹궈, 육회, 규카츠를 꼽았다.
  • 버킷리스트는 스카이다이빙, 결혼하기라고 한다.
  • 스스로 돈미새, 남미새라고 한다.
  • 중국어와 영어를 공부한다.
  • 고등학교에서 전교 부회장 직을 역임해봤다.
  • 현재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자취중이다.
  • 카페 아르바이트에서 진상을 많이 만났었다. 한 진상은 자신의 손을 덥석 잡았는데, 그 이후로 결벽증까지는 아니지만, 손을 많이 씻어서 전부 까진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 때 당시 무서워서 바로 카메라를 켜서 대응을 하려고 했는데, 진상도 그걸 알았는지, 이후로는 손을 잡지는 않았다고 한다.
  • 고등학교 1학년 때 홀덤펍을 갔었다. 당시 성인 남자친구를 데리고 누나인 척 하며 홀덤 펍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 자신에게 담배를 뚫거나, 술을 뚫는 건 이제 너무 쉽다고 한다.
  • 오줌을 하루종일 참은 적도 있다. 첫 성관계를 하던 날, 남자친구의 부모가 갑작스럽게 들어와서 자신을 숨겨버렸다. 그 이후로 남자친구의 엄마가 출근을 할 때까지 오줌을 참게 되었는데, 중간에 너무 오줌을 싸고 싶어서 남자친구에게 넌지시 말하니 남자친구가 물통..을 건네줘서 아무리 그래도 여기엔 쌀 수 없을 것 같아 계속해서 참았었던 적이 있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도 오줌을 참는 능력이 확연하게 좋아졌다고.
  • 초등학생 3~4학년 때 센 척을 하며 평소에 입에도 안 대던 불닭볶음면을 먹었는데, 발만 동동 구르고, 눈물이 핑 돌았으며, 콧물도 주룩주룩 나왔다고 한다. 정말 다행히도 당시 편의점 점장이 돈이 없어서 한동안 매워하던 자신에게 쿨피스 2잔을 사다줬었다고. 보냥은 너무 고마워서 무릎까지 꿇었다고 한다.
  •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피하고 싶다고 한다. 자신부터가 정신병이 있기에 그런 거라고..
  • 중학교 1학년 때는 기숙사 생활을 했었다. 당시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남자아이는 자신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었다고 한다. 아니, 싫어했었다고 한다. 그러다 전학을 가는 날에 그 남자아이 옆에서 쫑알대다 남자아이가 갑작스럽게 키스를 했는데.. 하필이면 서로 저녁으로 생선을 먹어서 냄새가 어느정도는 났었다고 한다. 음악선생한테 걸리긴 했지만, 여차저차 거짓말로 잘 넘겼다고 한다.
  • 남자친구가 자신의 가슴을 빨다 턱이 빠진 적도 있다!. 일단은, 행위 자체가 좋아서 해달라고는 했지만, 잘 빨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통증을 호소하더니 확인해보니 턱이 빠져버렸다. 다 벗은 채로 분위기는 삭막해지고.. 머리도 때리고, 어금니도 눌러봤지만, 결국 병원에 가서 해결을 했다고 한다.

[1] 베풀 연꽃 [2] 이러면 팔로워들은 릴스를 확인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