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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범성애(汎性愛)란 성별에 상관없이 사람에게 성적/연애적 끌림을 느끼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사람을 범성애자(Pansexual)라 부르며, 줄여서 Pan이라고도 한다.
'Pansexuality'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1914년이라고 한다.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개념이며 성적 특성의 영역에서도 범성애는 아직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알음알음 사용례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현재로선 LGBT 등의 소수자 약칭에도 범성애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LGBTAIQP까지 확장해야 비로소 포함된다.
성적 끌림이나 행위의 여부보다는 그저 상대의 성별이 무엇이든 서로 깊이 사귀는 데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일 때는 Pansexual(팬섹슈얼)이 아니라 Panromantic(팬로맨틱)을 쓴다. 하면 좋고 안 해도 좋고 정도의 자세라면 양쪽 다 해당이기에 둘이 꼭 충돌하는 개념은 아니지만 '몸도 못 섞을 거면 어떻게 내가 상대를, 상대가 나를 소중하다고 할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팬로맨틱은 확실히 아닌 셈이다.
'Pansexuality'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1914년이라고 한다.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개념이며 성적 특성의 영역에서도 범성애는 아직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알음알음 사용례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현재로선 LGBT 등의 소수자 약칭에도 범성애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LGBTAIQP까지 확장해야 비로소 포함된다.
성적 끌림이나 행위의 여부보다는 그저 상대의 성별이 무엇이든 서로 깊이 사귀는 데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일 때는 Pansexual(팬섹슈얼)이 아니라 Panromantic(팬로맨틱)을 쓴다. 하면 좋고 안 해도 좋고 정도의 자세라면 양쪽 다 해당이기에 둘이 꼭 충돌하는 개념은 아니지만 '몸도 못 섞을 거면 어떻게 내가 상대를, 상대가 나를 소중하다고 할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팬로맨틱은 확실히 아닌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