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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버스철의 판단 기준은 해당 토론의 #309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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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도권
2.1. 0권역2.2. 1권역2.3. 2권역2.4. 3권역2.5. 4권역2.6. 5권역2.7. 6권역2.8. 7권역
3. 동남권
3.1. 부산광역시
4. 일본: 다른 의미의 버스철5. 기타

1. 개요[편집]

버스철의 예시를 서술하는 문서.

2. 수도권[편집]

2.1. 0권역[편집]

파일:attachment/버스철/seoul_craft.gif
2004년 개편 당시 버스철을 풍자한 사진. 일명 서울크래프트

2004년 7월 1일 이명박 시장의 버스 개편 당시 기존에 운영되고 있었던 천호대로-하정로 중앙차로 이외에, 시흥대로-여의대방로, 경인로, 강남대로, 도봉로, 성산로, 수색로, 공항대로 등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엄청난 노선수를 자랑하던 강남대로 중앙차로에 거의 모든 광역/간선/지선/시외버스를 밀어 넣어버린 것.[1] 때문에 강남대로 최남단부터 강남역까지 상하행 모두 버스들로 들어차는 기차놀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특히 강남대로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서쪽은(교보문고 강남점 방면) 광역버스가 회차하여 경기 남부, 인천 쪽의 승객들이 승차하기에 이 구간은 일시에 두 차선에서 기차놀이가 일어난다.

결국 위의 사진처럼 기차놀이를 하면서 노면전차를 연상시키게 되어 버렸고, 며칠 안 가서, 강남역을 종점으로 삼는 지선/시외버스의 정류장을 바깥으로 빼 버렸다. 현재는 강남역회차지점이 아닌 간선, 강남역을 경유하여 통과가는 광역버스들만 중앙차로에 정차한다. 저렇게 길게 늘어서는 일은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간선/광역/시외버스를 포함 전세버스와 학교 통학버스들도 이곳에서 승하차를 하다보니 출퇴근시간에는 길다.

강남역 구간의 버스철과 쌍벽을 이루는 버스철이 서울에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수색로 구간이다. 한국항공대역~수색역~가좌역~연세대학교 구간이 그야말로 카오스. 버스철을 참다못한 버스들이 일반차로를 덮쳐서 교통사고+상습정체를 일으키고 있다. 차라리 배차가 길더라도 비슷한 경로를 가진 경의중앙선을 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참고로 수색로는 고양시파주시에서 서울특별시로 들어오는 몇 안되는 도로 중의 하나기 때문에 버스들이 안 덮쳐도 헬게이트 상태. 강변역에 있는 동서울터미널도 하차장에 들어서려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가 엄청많아서 버스철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일요일에도 버스철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는데, 그 곳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부근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예배를 전후하여 교회 인근에 버스들이 교인들을 수송하기 위해 대기하기도 하는데, 관광버스 및 회사통근버스가 동원된다.

경기도 공공버스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버스가 도입되면서 강남대로삼일대로 등 구간에서는 2022년 들어 버스철이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협의 하에 버스노선을 신설 및 증차할 수 있었기에 서울시가 교통혼잡을 우려해 서울 유출입 버스의 수를 조절할 수 있었으나, 기존 노선의 증차는 서울시가 막을 수 없었고 대광위가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업무 일부를 담당하면서 서울시가 부동의했던 신규노선들을 모두 개설하여 문제가 심각해진 것이다.[2] 신분당선 강남-신사 개통 후에도 강남대로 버스철 현상이 나아지기는 커녕[3], 오히려 2023년에도 혼잡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

그래도 버스철 해결이 나이지질 않자 결국 서울시, 경기도, 대광위가 칼을 빼들었고 노선조정을 하면서 운행속도가 개선되었다.강남·명동 광역버스 노선 조정 이후 퇴근시간 빨라졌다
  • 용산역
[연합뉴스] "서울역~용산역, 버스 전용차로에도 갇혔다"
출퇴근 시간 한강대로 전 구간이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로 가득 차 '버스 열차'가 만들어지는 상황을 묘사합니다.
[YTN] "퇴근길 한강대로, 버스 타느니 걷는 게 빨라"
삼각지~신용산역 구간의 병목 현상으로 인해 버스 대열이 무너지고 승객들이 불편을 겪는 현장 보도입니다.
[뉴스1] "용산구, 한강대로 교통 정체 해소 대책 촉구"
지자체 차원에서 삼각지~신용산 구간의 버스 몰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에 노선 조정을 요청했다는 내용입니다.
-> 한강다리 진입 전 병목 현상으로 인한 '버스 몰림'

2.2. 1권역[편집]

2.3. 2권역[편집]

  • 시조사 삼거리 – 왕산로, 망우로
[서울신문] '버스철'에 갇힌 시민들…망우로·강남대로의 비명
강남대로와 망우로를 직접 비교하며, 특정 시간대 버스가 기차처럼 늘어서서 이동 시간이 지하철보다 느려지는 현상을 '버스철'이라는 단어로 설명한 대표적인 기사이다.
[KBS 뉴스] 출근길 '버스 행렬'...중앙버스전용차로의 역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만든 중앙차로가 오히려 버스 몰림 현상으로 인해 거대한 주차장이 된 망우로의 실태를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망우로에는 강남·사당·청량리등 서울 3대 버스철 구간에 속한다. 도로 위 버스 행렬(교통 체증)로 인해 정류장 수가 부족한 현상이다. 왕산로는 도심 진입의 '관문'으로서 광역 버스들이 일렬로 길게 늘어서는 행렬이 특징입니다. 명칭은 다르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체증은 강남의 '버스철'과 매우 유사하다.
[한겨레] "청량리역 환승센터 지하화... 지상 정체 해소 기대" (2020년 보도)
지상 정류장의 버스 몰림 현상을 지하화로 해결하겠다는 국토부 발표를 다루고 있습니다.-> 버스 몰림 현상은 버스철의 일종이다.
[뉴스1]서울시, 청량리 버스지하환승센터 사업성 개선 착수
최근까지도 지상의 버스 정체와 노선 집중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내용입니다. 지상 정류장의 '버스 몰림' 현상이 사업 추진의 주된 이유로 등장합니다.
-> 현재까지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 중앙버스차로 도입 10년…망우로 등 3곳 속도 하락
중앙차로 도입 이후 오히려 속도가 떨어진 구간으로 망우로가 지목된 기사입니다. 노선이 과포화되어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는 현상을 수치로 증명하는 보도입니다.
[연합뉴스/KBS] 버스전용차로인데 버스가 기어간다…출퇴근길 몸살
상봉역과 망우역 인근의 병목 현상을 취재하며, 버스가 정류장에 진입하기 위해 길게 행렬을 이루는 모습을 '거대한 주차장'으로 묘사하는 보도들이 간헐적으로 나옵니다.
  • 구리역(구리 돌다리 정류장) 사례 - 천호대로
[뉴스1] 버스 꼬리물기에 횡단보도 실종
망우로 일대에서 버스들이 앞차를 따라 무리하게 진입하다 신호가 바뀌어 교차로 한복판에 멈춰서는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버스 수십 대가 줄지어 서 있어 마치 기차 같다"는 시민들의 인터뷰가 자주 등장합니다.
[KBS/MBC 지역뉴스] 신도시 발 광역버스 공습, 경춘로가 막힌다
다산, 별내, 왕숙 등 남양주 신도시 입주로 광역버스 노선이 급증하면서 구리시 구간의 교통 체증이 심화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구리 돌다리 정류장 부근의 버스 몰림 현상을 영상으로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2.4. 3권역[편집]

[MBC 뉴스] 버스가 기차처럼... 출근길 천호대로 '버스철' 몸살
하남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가 천호역 정류장에 한꺼번에 몰리며 20대 이상 늘어서는 현상을 영상으로 보도했습니다. 정류장 진입에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승객들이 도중에 내려 걷는 모습 등을 담고 있습니다.
유사 기사: [출근길 버스 기차? 천호대로 '버스철' 대란]
[KBS 뉴스] 중앙차로의 역설... 버스 꼬리물기에 갇힌 도로
천호역~강동역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포화 상태에 이르러, 신호가 바뀌어도 버스 행렬 때문에 교차로가 마비되는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유사 기사: [가다 서다 반복... 천호대로 버스 전용차로 '거북이 운행']

2.5. 4권역[편집]

[중앙일보] "버스가 기차인 줄"…고속터미널 앞 '버스철' 몸살 (2019/2023 등 수시 보도)
서초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가는 신반포로 중앙차로가 버스들로 꽉 막혀, 승객들이 정류장 한참 전에서 내려 걸어가는 현상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강남역 못지않은 버스 지옥"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동아일보] 서울 시내 상습 정체구간 ‘신반포로’… 속도 10km/h 미만 (2018)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자료를 인용하여, 신반포로가 퇴근 시간대 버스 통행량 과다로 인해 사실상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한다는 통계적 수치를 제시한 기사입니다.
[KBS 뉴스] ‘꼬리물기’ 여전…상습 정체 교차로 단속 (2014)
서울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으로 '고속터미널 앞'을 지목하며, 버스와 승용차가 뒤엉켜 교차로를 점거하는 현상을 보도했습니다.
  • 신반포로는 경부·호남선 터미널로 진입하는 고속버스들이 가세한다
고속버스가 터미널로 들어가기 위해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중앙차로의 시내버스들과 엉키며 강남역보다 더 복잡한 '가로지르기식 정체'가 발생한다.
  • 병목 구간의 존재
강남대로는 비교적 직선으로 길게 뻗어 있는 반면, 신반포로는 고속터미널역 앞 삼거리와 사평대로 합류 지점에서 도로 구조상 급격히 차선이 꼬이는 구간이 있어 '꼬리물기'가 더 빈번하게 일어난다.

2.6. 5권역[편집]

[국민일보] "정류장 앞은 버스 터미널?"… 출퇴근길 버스 전용차로의 역설 (2023년)
전용차로 내에 버스가 너무 많이 몰려 오히려 속도가 지하철보다 느려지는 현상을 다룹니다. 보라매역~대방역 구간에서 버스 10여 대가 한꺼번에 정류장에 진입하지 못해 길게 늘어선 현상을 묘사했습니다.
[연합뉴스] "버스 타기 겁나요"… 서울 시내 상습 정체구역 '몸살' (2022년)
보라매역 인근 시흥대로와 여의대방로 합류 지점에서 발생하는 버스 꼬리물기 현상을 지적하며, 버스 전용차로가 제 기능을 못 하고 '버스 주차장'이 된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 "지옥철 대신 버스철?" 신림선 개통에도 여의대방로 여전히 혼잡 (2022년)
신림선 개통 이후에도 보라매역 일대 버스 노선이 조정되지 않아, 도로 위에 버스가 여전히 줄을 서 있는 '버스 행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 기사입니다.

2.7. 6권역[편집]

주안역, 동암역, 부평역을 종점으로 하는 지선버스가 상당히 많다. 당연히 저 3개 역 앞에는 버스철이 열려있다. 그나마 인천 1호선인천 2호선이 개통되면서 나아졌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간선/광역버스 버스철은 보기 힘든데, 이는 인천 버스가 대부분 배차가 은근 긴 편이며[4] 버스 굴곡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이다. 버스 굴곡에 관한 내용은 굴곡 노선/버스/인천광역시 문서 참고.

그래도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인천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수원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버스철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인천종합터미널에 버스가 많이 모이는 현상은 버스철도 있지만 짱박기도 섞여있는 모양세이다.

2.8. 7권역[편집]

11년 만에 다시 車 다니는 신촌 연세로… 학생들 "보도·차도 구분 안 되는데" 걱정
신촌로와 연세로가 만나는 연세대 정문 앞 삼거리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경찰의 단속 중에도 버스들이 교차로 중앙을 막는 꼬리물기 현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이로 인해 뒤쪽으로 버스와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 '버스철' 현상을 지적합니다.
11년 만에 다시 車 다니는 신촌 연세로… 학생들 "보도·차도 구분 안 되는데" 걱정
신촌로와 연세로가 만나는 연세대 정문 앞 삼거리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경찰의 단속 중에도 버스들이 교차로 중앙을 막는 꼬리물기 현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이로 인해 뒤쪽으로 버스와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 '버스철' 현상을 지적합니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4/12/30/V5L3A7BSFBDU3JACSVAXQ3B5MU
  1. "보도 폭이 3~4m에서 7~8m로 넓어졌고, 차로는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줄었다." -> 왕복 2차로라는 말은 편도 1차로라는 뜻입니다. 버스가 정류장에 멈춰 서면 뒤따라오던 일반 차량과 다른 버스들이 추월할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앞선 버스가 승객을 태우는 동안 뒤에 오는 버스 수십 대가 기차처럼 늘어서게 되는 전형적인 '버스철' 현상이 이 좁은 1차로 구조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2. 연세로-신촌역' 구간의 병목 현상
    "연세대 삼거리부터 지하철 2호선 신촌역까지 약 500m 길이의 연세로" -> 이 500m 구간은 신촌로(큰 길)와 만나는 지점입니다. 좁은 연세로(편도 1차로)에서 빠져나오려는 버스와 차량들이 신촌역 앞 큰 사거리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하다 보면, 차들이 다 빠져나가지 못한 상태에서 신호가 바뀝니다.
    기사에서 우려하는 '교통사고 증가'와 '혼잡'은 결국 교차로에 무리하게 진입한 버스들이 엉키는 '꼬리물기'로 이어지며, 이는 연세대 삼거리까지 영향을 주어 전 구간이 주차장처럼 변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광역버스뿐만 아니라 대학가 특성상의 유동 인구와 배달 오토바이, 택시 등이 엉키며 발생하는 혼잡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독립문역사거리~서대문사거리
[경향신문] : 출퇴근길 '버스 꼬리물기'… 전용차로가 막히는 역설 (2023년 보도)
서대문역과 독립문 사이 통일로 구간을 취재하며, 버스 정류소 용량이 부족해 버스 수십 대가 한 줄로 서서 신호를 서너 번 기다리는 '버스 줄서기'와 '버스 꼬리물기' 현상을 강남역 인근 상황과 비교하며 다루었습니다.
대한교통학회 및 교통 관련 블로그/뉴스 (2022~2024)
고양·파주 광역버스의 증차로 인해 통일로에 버스 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특히 "강남대로와 통일로는 버스 노선 밀도가 임계치를 넘은 대표적인 구간"으로 묶여서 언급됩니다.
“기차처럼 늘어선 버스”...출근길 통일로 ‘버스 꼬리물기’ 몸살
독립문역과 서대문역 사이, 그리고 연세대 앞 교차로에서 버스들이 정류장에 진입하지 못해 교차로 중간에 멈춰 서는 '버스 꼬리물기' 현상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경찰이 수기로 단속하거나 현장 지도를 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실렸습니다.
[TV조선/채널A] :“버스철에 갇혔다”... 강남 이어 강북도 ‘버스 꼬리물기’ 단속 (2024.11~2025)
강남대로의 '버스철' 현상이 통일로(은평~서대문)에서도 똑같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특히 광역버스가 몰리는 시간대 수백 미터씩 늘어선 버스 행렬을 드론 영상이나 고층 촬영 사진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동아일보 (2023)] “버스 전용차로가 주차장인가요”... 출퇴근길 통일로의 비명
은평구에서 서대문으로 향하는 통일로 중앙차로에 버스가 너무 많이 몰려, 앞차가 승객을 태우는 동안 뒤차 수십 대가 줄지어 대기하는 '버스 기차' 현상을 다뤘습니다. 특히 독립문역 인근의 극심한 정체를 묘사합니다.
[연합뉴스/KBS (2022~2023)] 중앙버스차로 끊긴 통일로… 출근길은 '거대한 주차장'
통일로와 의주로가 만나는 지점(서대문역 인근)에서 전용차로가 끊기거나 굴절되는 구간에서 버스들이 꼬리물기를 하며 늘어서는 현상을 보도했습니다.
통일로 인근에서는 서울 도심 구간(홍제~독립문)의 버스 줄서기로 왕복 4~6차로의 좁은 도로 폭과 신도시 인구 유입으로 인해 버스가 일반 차량과 엉키거나, 전용차로 내에서 앞차의 승하차를 기다리며 늘어지는 "병목형 버스 정체"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겨레] "버스 정류장인지 터미널인지…퇴근길 '지옥' 된 합정역"
합정역 중앙버스차로 정류장에 광역버스가 꼬리를 물고 늘어서면서 승객들이 자신이 탈 버스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 도심 버스전용차로 '거북이 운행'…용량 포화 상태"
양화로를 포함한 서울의 주요 중앙차로들이 적정 용량(시간당 150~180대)을 초과하여, 버스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버스철'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 보도입니다.
[MBC 뉴스] "1km 가는데 1시간…서울 도심 일대 버스 대란"
명동 대란 당시 함께 언급된 기사로, 양화로(홍대입구역 부근) 역시 노선 과부하로 인해 버스가 줄지어 서 있는 '버스 열차' 현상이 심각함을 다뤘습니다.
[동아일보] "중앙차로가 오히려 주차장…광역버스 쏠림에 마비된 양화로"
퇴근 시간대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버스가 정류장에 진입하지 못하고 도로 중간에 멈춰 서 있는 '꼬리물기'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3. 동남권[편집]

울산광역시에는 남구 태화강역 삼거리에서 태화강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노선이 은근히 많은데 차고지에서 나오자마자 신호를 받아서 대기해야 하는 터라(게다가 신호 한번 걸리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 버스철이 만들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고, RH대에는 이러한 버스철상태가 공업탑 부근의 롯데마트에까지 미친다. 그나마 이건 완화된 경우로 공업탑을 지나지 않는 노선으로 개편 및 산업은행 쪽으로 노선들을 분산시키기 전에는 태화강역~공업탑 한 바퀴 돌고(개편 전에는 울산 시내노선의 60% 가까이가 공업탑을 경유했다.)~시청~태화로터리~태화교까지 이어지는 거대 버스철이 만들어졌었다. 또 다른 곳에서는 RH대에는 꽃바위에서 남목을 거쳐서 학성공원까지 5~6대가 경전철마냥 줄줄이 붙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꽃바위에서 남목까지는 현대중공업을 끼고 있고 남목에서 효문까지는 현대자동차를 끼고 있는데 학성공원에 이르면,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쪽 하청기업이 몰려있는 북구에서 오는 경전철급 버스철[5]과도 엉키면서, 태화교에 이르기까지 중전철이 연상될만한 버스철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해당 구역을 지나는 버스노선 개별적으로도 배차간격이 짧은쪽에 속한다. 그런고로 RH이면 어디든 붐비겠지만 현대시라는 이야기도 들릴정도로 심지어 시내버스도 사실상 NSAC과 그린시티만 있다고 볼 수 있을정도로 범 현대계열이 울산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쉽게 유추가 가능하다.

3.1. 부산광역시[편집]

  • 동래역~메가마트 - 충렬대로
[국제신문] BRT 개통 후 버스 수십 대 기차처럼... 승객들 우왕좌왕
동래역 정류장에 한꺼번에 10대 이상의 버스가 몰리면서 정류장 뒤편으로 버스들이 수백 미터 길게 줄을 서는 '버스 기차' 현상을 생생하게 보도했습니다. 승객들이 자기가 탈 버스를 찾기 위해 도로 한복판까지 뛰어가는 위험한 실태를 다뤘습니다.
[부산일보] 충렬대로 BRT, 버스 전용이라더니 버스 정체 아수라장
퇴근 시간대 충렬대로 BRT 내에서 버스들끼리 엉켜 신호를 한 번에 통과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내성교차로에서 안락교차로 방향으로 버스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현상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KBS 뉴스] 버스 노선 너무 많아... BRT 구간 버스 정체 심각
특정 구간에 70~80개가 넘는 노선이 겹치면서 발생하는 '버스 과포화' 문제를 지적합니다. 서울 강남역 사례와 직접적으로 비교하며, 버스 전용차로가 오히려 버스들에게는 정체 구간이 된 역설적인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 서면역 - 중앙대로
[부산일보] "BRT 개통 후 버스가 기차처럼..." (2019.12.31)
중앙대로 BRT 내성~서면 구간 개통 직후, 특정 정류소(특히 부전역, 서면역 인근)에 버스 노선이 과도하게 겹치면서 버스 5~10대가 줄줄이 늘어서서 정차하는 현상을 보도했습니다.
정류장 용량보다 많은 버스가 몰리다 보니 뒷버스가 정류장에 진입하지 못하고 전용 차로 위에서 대기하며 사실상의 '버스 꼬리물기'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KBS 부산] "빨라진 버스? 덩어리로 몰려온다" (2020.01.02)
버스 전용 차로 도입 후 이동 속도는 빨라졌으나, 신호 체계와 정류장 혼잡 때문에 버스가 3~4대씩 한꺼번에 뭉쳐서 다니는 현상을 다뤘습니다.
승객들은 "한참 기다려도 안 오다가 한 번에 버스 떼가 몰려온다"며 불편을 호소했고, 이것이 중앙대로 전용 차로 내 정체의 원인이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국제신문] 서면 교차로 버스 전용 신호의 역설 (2020.01.15)
서면 교차로 등 큰 사거리에서 버스 전용 신호를 받기 위해 버스 수십 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는 장면을 묘사했습니다.
버스가 너무 길게 줄을 서다 보니 제 신호에 통과하지 못한 버스들이 교차로 중간에 걸치게 되는 버스 꼬리물기가 발생하여 일반 차량의 흐름까지 방해하는 악순환을 보도했습니다.
  • 부산진구 서면 중앙대로 구간에 BRT가 완공된 이후 원래 나눠져있던 버스 정류장들을 통합해버린 덕분에 서면에 버스철이 소환되었다. 원래는 방향별로 노선들이 나뉘어 있었는데 이 노선들을 단 한 군데서 처리하게 된 나머지 용량 부족으로 정류장에 차들이 줄줄히 늘어서 있고 서면교차로 신호주기 때문에 대기하는 차들로 인해 심하면 서면[6]에서 서면교차로까지 일렬로 차들이 늘어 선다.[7]
  • 범내골역 - 중앙대로
[국제신문] 서면 광무교~범내골, 버스 신호 대기에 꼬리물기 극심 (2020.01.07)
이 기사는 질문하신 구간의 버스 꼬리물기를 가장 직접적으로 다룬 보도 중 하나입니다.
BRT 개통 초기, 범내골에서 서면 방향으로 향하는 버스들이 전용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하면서 교차로 한복판에 멈춰 서는 꼬리물기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 버스 전용 신호 주기가 짧아 한 번에 2~3대만 통과하다 보니, 뒤따르던 버스들이 교차로를 점거하게 되어 일반 차량의 흐름까지 완전히 막아버리는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부산일보] 서면 광무교 BRT '병목'... 출퇴근길 버스 줄서기 몸살 (2021.12.23)
하행선(남포동 방면)과 상행선(서면 방면)이 만나는 광무교 인근에서 버스가 덩어리로 몰려오는 현상을 다뤘습니다.
"버스 전용 차로에 버스가 너무 많아 정류장에 다 들어가지 못하고 도로 위에 서 있는 모습이 흡사 기차 같다"는 시민의 인터뷰와 함께 버스 행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동구 수정동에서 서면까지 BRT가 연장 개통된 이후, 범내골~광무교 구간의 혼잡이 더 심해졌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KBS 부산] 버스 전용 차로인데... 버스가 막히는 중앙대로 (2022.01.12)
일반 차량이 좌회전하기 위해 대기하는 줄과 버스 전용 차로의 신호가 꼬이면서, 범내골에서 서면으로 올라오는 버스들이 100m 이상 줄을 서 있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강남대로처럼 버스가 너무 많아 발생하는 '버스 정체'의 전형적인 모습을 부산 중앙대로의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 범일 교차로 ~ 부산진시장 구간 (범일역)
[부산일보] "부산진시장 앞 BRT, 버스 꼬리물기에 승객들은 도로 위 질주" (2022.01)
부산진시장 정류장에 한꺼번에 버스들이 몰리면서 정류장 칸이 모자라게 되고, 뒤에 선 버스들이 문을 열어주는 바람에 승객들이 차도 한복판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 뛰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국제신문] 범일동 조방 앞~진시장, 버스 전용차로가 주차장으로 변한 이유 (2021.12)
가야대로에서 넘어온 버스와 중앙대로 버스가 합쳐지는 범내골~범일동 구간의 병목 현상을 분석했습니다. 특히 범일 교차로 부근에서 버스 수십 대가 줄을 서서 10분 이상 정체되는 버스 열차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KBS 부산] 버스 노선 너무 많다…범일로 BRT 효율성 논란 (2023.05)
범일로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이 지나치게 많아 발생하는 '버스 떼빙'의 근본 원인이 노선 개편 부재에 있음을 짚었습니다. 강남역 사례와 비교하며, 정류장 길이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전문가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MBC 뉴스] 시장이냐 도로냐…부산진시장 일대 버스 대란 (2020.11)
진시장 정류장은 어르신 승객이 많아 승하차 시간이 일반 정류장보다 1.5배 이상 길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앞차 한 대가 지체되면 뒤로 수백 미터의 버스 줄세우기가 발생하는 연쇄 반응을 촬영하여 보도했습니다.
  • 부산역 ~ 남포동(자갈치 교차로)
[부산 MBC] BRT 개통, 버스 속도는 올랐지만... '정체'는 여전 (2022.01.20)
부산역 앞 정류소에 버스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면서 정류소 용량을 초과해 뒤따르던 버스들이 전용차로 밖까지 길게 늘어서는 장면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버스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어, 오히려 버스 전용 차로 안에서 정체가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KNN 뉴스] "서면~충무동 BRT 개통... 부산역 일대 몸살" (2021.12.21)
도로 폭이 좁은 초량과 부산역 인근에서 버스 노선이 집중되면서, 버스들이 마치 기차처럼 한 줄로 서서 거북이걸음을 하는 현상을 '버스 정체'로 표현했습니다.
택시 승강장 진입 차량과의 간섭, 좁은 도로 폭이 버스들의 원활한 진입을 막아 '버스 줄 세우기'가 발생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국제신문] 부산역 앞 BRT, 버스 전용 차로인가 버스 주차장인가 (2022.03.15)
"퇴근길 부산역 앞은 버스들이 촘촘하게 붙어 있어 퍼레이드를 방불케 한다", "꼬리물기를 하지 않으면 신호를 통과할 수 없을 정도"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 중구 자갈치시장 일방통행로 충무동교차로~신동아시장 구간으로 2차선도로지만 양 측으로 불법주정차 차량 때문에 1차선 기능밖에 하지 못해서 매일매일 버스철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4. 일본: 다른 의미의 버스철[편집]

  • 파일:attachment/버스철/web_2949458104_35fa7119.jpg
    Dual Mode Vehicle(DMV). 단독 운행뿐만 아니라 중련 상태로 운행도 가능하다.[8] 저 차량은 JR 홋카이도 소속의 시제 차량이며, 아사 해안철도에서 정식으로 도입하였다.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DMV를 정선선 대체열차용으로 개발했으나 2022년 기준 새로운 소식이 전혀 들리지 않아 프로젝트가 엎어진 것으로 보인다.#

운행하는 모습




5. 기타[편집]


[1] 수원 버스 3008처럼 후대에 생긴 노선들은 중앙차로로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2] 이 시기 개통된 노선들은 이천 버스 3401, 평택 버스 5401 등이 있다.[3] 신분당선 탑승시 추가 비용이 만만치 않은 편이라, 출퇴근 방법에 신분당선 아니면 대안이 없는 경우가 아닌 이상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4] 차량 총량제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현 시가지(구월동이나 가정동 등)를 관통하는 노선이 배차가 15분이 넘는 경우가 많다.[5] 짧아도 북구청에서부터 길면 화봉동에서부터 경천철 상태가 된다.[6] 서면역.서면지하상가[7] 같은 이유로 일반차로에는 택시 정차 등으로 인해 자전거가 이 구간에 진입할 경우 자라니가 되어버린다. 이 경우 자전거는 전포대로신천대로 ~ 동평로 쪽으로 우회하는 게 낫다.[8] 그 와중에 앞바퀴는 들려있다. 철도에서 운행할 때는 앞바퀴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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