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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미하일 블라디미로비치 미슈스틴(Михаил Владимирович Мишустин, 1966년 3월 3일 ~ )

러시아의 정치인이자 경제 관료로, 2020년부터 제11대 러시아 연방 정부 의장(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다. 과거 연방국세청장으로서 러시아 세무 행정의 디지털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술 관료(테크노크라트)' 출신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전폭적인 신임 아래 러시아의 경제 정책과 내정을 총괄하며 시스템의 효율성을 강조한다.

2. 생애[편집]

1966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기계공구 대학교(STANKIN)에서 시스템 공학을 전공했다. 공학 박사 학위를 소지한 그는 정보 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1998년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차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연방국세청장으로 임명된 후, 낙후되었던 러시아의 조세 시스템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탈세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 1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내각이 총사퇴한 직후 푸틴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지명되었다. 취임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과 서방의 경제 제재 속에서 러시아 경제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으며, 정치적 색채보다는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