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데브쉬르메 제도를 통해 이스탄불로 오게 되었다. 초기에는
예니체리 군단의 공병으로 복무하며 원정 길에 다리와 요새를 건설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1539년 수석 건축가로 임명된 후, 그의 생애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세흐자데 모스크,
술레이마니예 모스크, 그리고
에디르네의
셀리미예 모스크를 차례로 건설했다. 100세에 가까운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모스크, 학교, 수로, 병원 등 제국 전역의 인프라를 구축하며 오스만 문화의 정점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