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형제인 라다만티스, 사르페돈과의 왕위 다툼 끝에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도움을 받아 크레타의 왕이 되었다. 포세이돈은 그 증거로 아름다운 흰 황소를 보내주었으나, 미노스는 탐욕에 눈이 멀어 약속과 달리 황소를 제물로 바치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포세이돈의 저주로 왕비 파시파에가 황소와 사랑에 빠져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낳게 되었다. 미노스는 이 수치스러운 괴물을 가두기 위해 건축가 다이달로스에게 미궁(라비린토스)을 짓게 했다. 이후 아들 안드로게오스가 아테네에서 죽자 그 대가로 매년 소년 소녀 7명씩을 제물로 요구하는 잔혹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결국 영웅 테세우스에 의해 미노타우로스가 처단되고, 이후 다이달로스를 추격해 시칠리아까지 갔으나 그곳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