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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뮌스터(Münster)
독일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도시이자 현청 소재지이다. '자전거의 수도'라는 별명답게 독일 내에서 자전거 보급률과 이용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1648년 30년 전쟁을 종결시킨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며, 이로 인해 '평화의 도시'라는 칭호를 얻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구시가지의 90% 이상이 파괴되었으나, 전쟁 직후 시민들의 의지로 중세 및 근세의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내어 현재는 고풍스러운 대학 도시의 면모를 자랑한다.
독일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도시이자 현청 소재지이다. '자전거의 수도'라는 별명답게 독일 내에서 자전거 보급률과 이용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1648년 30년 전쟁을 종결시킨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며, 이로 인해 '평화의 도시'라는 칭호를 얻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구시가지의 90% 이상이 파괴되었으나, 전쟁 직후 시민들의 의지로 중세 및 근세의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내어 현재는 고풍스러운 대학 도시의 면모를 자랑한다.
2. 역사[편집]
793년 선교사 리우트거에 의해 교구로서 설립된 뮌스터는 중세 시대 한자 동맹의 일원으로 번영을 누렸다. 1534년에는 급진 재침례교파가 시정을 장악하고 '뮌스터 반란'을 일으켜 신정 국가를 수립하려 했으나 비극적인 결말로 끝났으며, 당시 처형된 주동자들의 시신을 담았던 철장은 지금도 람베르티 성당 종탑에 걸려 있다. 현대에 들어서는 뮌스터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 및 연구 도시로 발전하였으며, 인구의 약 20%가 대학생인 활기찬 분위기를 띠고 있다. 매 10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공공 미술 축제인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