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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동 사옥 (1961. 12. 2.~1969. 8. 7.)2. 정동 경향신문 사옥 (1969. 8. 8.~1986. 4. 29.)3. 여의도 방송센터 (1982. 3. 16.~2014. 8. 3.)4. 여의도 경영센터 (2000. 9.~2014. 7. 1.)5. 일산 드림센터 (2007. 11. 30.~)6. 상암 글로벌미디어센터 (2014. 8. 4.~)7. 강남 스마트센터 (2021. 11. 1.~)

1. 인사동 사옥 (1961. 12. 2.~1969. 8. 7.)[편집]

파일:external/office.kbs.co.kr/49fe8a353e347.jpg
MBC 초창기 1세대 인사동 사옥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개국 이래 정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4, 5층을 사용했다. 밑의 리모델링 후 현재 사진을 보면 인사동길에 바로 접한 낮은 건물이 아니라, 뒤쪽의 직육면체 두 개가 돌출된 건물이다.
파일:external/building.auric.or.kr/BuildingImg407_3.jpg
덕원갤러리

인사동 사옥은 1992년부터 덕원문예개발(주)에서 사용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철거하고 새로 지은 것 같지만 리모델링만해서 골조 자체는 문화방송이 사용하던 때와 같다. 참고로 덕원갤러리 건물은 2003년에 리모델링할 당시 두 건물을 이어서 건축계에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한편, 이 건물 바로 앞에는 발상지를 기념하는 동판이 있는데, 2005년 로고 변경 당시 제막되었다. 위치

2. 정동 경향신문 사옥 (1969. 8. 8.~1986. 4. 29.)[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1970%7E1980%27s_MBC_Government_building.jpg
MBC 정동 사옥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1969년부터 사용되었으며, 69년 TV 방송 개국을 위하여 건설한 사옥이다. 설계자는 김수근이며,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1] 1974년부터 1986년 여의도 사옥으로의 완전 이전할 때까지[2] 경향신문과 같이 사용했다. 3개의 스튜디오가 있었다고 전해지며[3], 저층부(큰 유리창 부분)에는 문화방송 편집국, 보도국, TV, 라디오 스튜디오, 촬영실, 아나운서국이 위치했었고 고층부(작은 창문들이 있는부분)에는 문화관광호텔이 있었다.[4] 정동 사옥 뒤에는 문화체육관이 있었으며, 거기에서 MBC의 1976년~1984년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었던 '명랑운동회' 같은 프로그램이 제작됐는가 하면 대략 1990년대 중반까지도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꾸준히 열렸었다. 문화체육관은 이후 2000년대 초반에는 심야영화를 틀어주다가[5] 후에 영화관이 아예 '팝콘하우스'라는 공연장으로 바뀌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철거되고 현재 그 자리에는 '정동상림원'이라는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지금은 이 사옥을 경향신문이 사용 중이다. 특히 정동 사옥은 완공된 지 5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많은 개조가 있었지만 여전히 낡은 외관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당시에는 신문사, 윤전공장, TV 및 라디오 방송국에 체육관과 문화관광호텔 등 상업시설까지 갖춰 복합 문화미디어공간으로 지칭되었다. MBC 사우회가 10층에 입주하여 MBC의 흔적이 일부분 남았다.

중구 정동은 용마루라고 불리었다고 하는데, 정동시기인 1981년 MBC 야구단을 창단할 당시 여기서 모티브를 삼아 MBC 청룡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3. 여의도 방송센터 (1982. 3. 16.~2014. 8. 3.)[편집]

파일:/content/image/2011/08/23/20110823000282_0.jpg
MBC 여의도 방송센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96 (여의도동)
당시 사옥 이전 전 층별안내도 [ 펼치기 · 접기 ]
층수
Information
10
임원실, 비서실, 미래전략본부, 대회의실, 소회의실
9
논설위원실, 광고국, 경영지원국, 정보콘텐츠실, 영상1부, CG실
8
편성국, 라디오국, 레코드실
7
라디오기술부, 라디오스튜디오1~9
6
시사제작국, 아나운서국, 스포츠국, 보도기획부, 보도기술부, 뉴미디어뉴스국, 후지 테레비 서울지국
5
보도국, 정책홍보부, 시청자홍보부
4
네트워크프러덕션센터, 종합편집실, ENG편집실, 경제매거진팀/편집실, 흡연실
3
감사국, 교양제작국, 콘텐츠협력국, 영상2부, 성우실, 사우사랑, 사옥관리부, 디지털전환팀, 의무실
2
디지털기술국, A/C/D부조정실, 매직스튜디오 부조정실, 방송준비실, 자재실
1
A/C스튜디오, 매직스튜디오, D공개홀, 정보콘텐츠부, 분장실, TV중계부, 매점, 시청자홍보부
B1
정보콘텐츠부, 자료실, 구내식당, 면회실, 이발소, 매점, IBK기업은행
B2
전기실, 기계실, 의상실, 전산개발실, 대도구실, 주차장, 스포츠영상자료실, 레코드보관실
MBC하면 여의도가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익숙할 사옥.

당시 지하 2층, 지상 10층, 옥탑 1층, 연면적 43,430㎡ 규모로 1979년 9월 11일 착공하여 1982년 3월 16일 준공되었다.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동아건설산업에서 시공하였으며 도로에 면한 입면의 원형 샤프트(수직 통로)는 소통과 관계에 기반하는 MBC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며, 화려하고 풍요로운 보라색 타일과 반사유리를 써서 백색건축의 모더니즘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한국 사회에서의 언론의 진취적 이미지, 경쾌한 도시적 감각을 표방했다. 1982년 서울특별시 건축상 대상 수상작이다.

컬러 TV시대를 대비한 TV방송 스튜디오로 건설되었으며 1982년 준공과 함께 TV제작국 제작1~2부(현 드라마본부 및 예능본부)가 이전하였다. 그러나 정동 사옥과 떨어져 있던 탓에 사원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많이 생기고 불필요한 경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증축 공사를 통해 1986년 4월 29일에 정동 사옥에 남아있던 부서들도 여의도 사옥으로 이전하였다. 스튜디오의 경우 총 4개(A~D)가 있는데 B스튜디오는 매직스튜디오, D스튜디오는 공개홀로 사용되었다.

2007년 11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드림센터가 완공되면서 예능국 및 드라마국이 옮겨가게 되었지만 라디오본부, 보도본부, 경영본부[6] 등의 나머지 부서들과 방송 주조정실은 여전히 여의도에 남아 있었다.[7] 그렇게 30년 간 MBC의 대표 사옥으로 쓰였는데 애초에 건물 자체가 TV 방송용 스튜디오였던 것을 정동 사옥과 떨어져 있어서 사원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많이 생기고 불필요한 경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마개조하고 증축했던 것이라 적재 하중 위험이 있었고, 내 귀에 도청장치, 만민중앙교회의 침투 사건 등 경비 자체에도 취약점이 있었던 지라 2010년대부터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시작했다. 통합 신사옥은 2013년 경 완공되어 비방송 업무부터 이전 작업이 시작되었고, 2014년 8월 4일부터는 TV/라디오 방송 기능까지 상암동 신사옥으로 이전되어 동년 9월 1일 상암동으로의 이전 작업이 완료되었다.

여의도 사옥에서 방송된 마지막 생방송은 2014년 8월 3일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였다. 생방송 당시에 이미 대부분의 방송 장비가 상암동으로 옮겨진 상태라 마지막 남은 뉴스룸(아나운서가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는 곳)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 뉴스룸에 남아있던 장비마저 그 생방송이 끝나고 정파 되자 마자 상암동으로 옮겨갔다.

4. 여의도 경영센터 (2000. 9.~2014. 7. 1.)[편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사옥이다. 원래 스튜디오로 지어진 여의도 사옥의 공간이 부족해지자 바로 옆에 있는 동서증권빌딩(1987년 준공)을 매입한 후, 6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사무실 5~15층을 개보수하고 7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9~10층 임원실 인테리어를 거쳐 경영본부 등 지원부서들이 이곳으로 입주했다. 이들 중 MBC 플러스가 2001년 창립 시부터 이 곳에 터를 잡은 덕에 계열 채널인 MBC GAME이 개국 시부터 2년 동안 이곳에 스튜디오를 두었다

2010년 1월 KTB자산운용의 사모펀드 KTB컨피던스35호에 팔았다가 3월 심팩에 소유권이 넘어갔고, 2014년 상암 신사옥이 완공하면서 경영본부는 그쪽으로 이전했고 이후 MBC 플러스에서 2015년 3월까지 사용하다가 이후 드림센터로 옮겼고 현재 이곳을 사용하는 계열사는 없으며 심팩이 본사로 사용하고 있다.

5. 일산 드림센터 (2007. 11. 30.~)[편집]

MBC 일산 드림센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 (장항동)
층수
배치도
10
MBC 플러스 (노조사무실, 직원휴게실), MBC재난통신단, 꽃꽂이실, 회선조정실
9
MBC 플러스 (미디어라운지, 대회의실, 경영기술본부, 광고사업본부, 전략기획팀, 임원실, 주조정실, CMS실, 장비관재실)
8
MBC C&I (콘텐츠본부, 인프라본부, 종합편집실, 노조사무실), Dr1~3부조정실, MBC ART 노조사무실
7
프로그램회의실, ST Dr1~3, 탤런트실, 출연자대기실, 개인분장실, 드라마분장실, 드라마대본연습실, 오디오맨실, 영상미술준비실/정비실, iMBC 사무실
6
MBC ART (임원실, 미술제작국, 경영사업센터, 남여분장실, 분장연구실), MBC 플러스 분장대기실(1~10)
5
MBC C&I (임원실, 경영지원센터, 콘텐츠사업센터, SI사업센터, 해외판매편집실, CATV편집실), 통신실
4
MBC 플러스 (B~D스튜디오/부조정실, 창고, 서버플레이룸, B/C분장대기실, DMB 부조정실, 녹음실, 숙직실), Dr6부조정실, 숙직실, 녹음실, 음향효과실, 음향정비실
3
MBC 플러스 (A부조정실, 방송본부, NLE종편실, 전산실, NLE가편실, 비주얼아트, 브랜드디자인 정비실, 시사실1~2), Dr5부조정실
2
ST Dr5~6, 출연자대기실, 개인분장실, MBC 플러스 (A스튜디오[8], 분장대기실), 자산관리팀, 뉴스룸 일산지국, 꿈나무축구재단
1
정문초소, 관현악단실, 합창단실, 무용단실, 기자실, 사진스튜디오, 청경대기실, 안내데스크, IBK기업은행, 이벤트홀, 아이스빈, 이마트24
B1
MBC ART (미술세트제작실, 소품실, 소도구창고, 용품관리실, 세트사무실, 작화사무실, 의상실), 창고, 세탁실, 미화관리사무실, 기사대기실
B2
중앙제어실, 주차장
B3~B4
주차장
MBC ART, MBC 플러스, MBC C&I 본사로 쓰이고 있다. 일산 호수공원 근처에 있다.

당초 여의도 사옥은 컬러 TV를 위한 스튜디오였지만 이후 증축을 통해 MBC의 모든 기능이 여의도로 옮겨가게 된다. 하지만 공간의 부족과 건물의 안정성 문제로 1994년 4월 30일 한국토지개발공사로부터 일산신도시 내 14,998평짜리 부지를 구입, 11월 7일에 '중장기건설기획단'을 발족하고 1995~1999년까지는 1단계, 2000년 이후 2단계[9]로 잡아 놓았다.[10] 1995년 12월 미국 오스틴 사와 일산 신사옥 마스터플랜 용역계약을 맺고[11] 1996년 10월 20일까지 진행했다. 그해 12월 회사 측의 중장기 비전 '뉴 MBC 비전 21' 발표에 따라 마스터플랜 목적을 신사옥에서 제작센터 개념으로 바꾸고[12] 1997년 8월 확정 후 11월부터 설계업체 공모를 진행하여 1998년 1월 19일 7개 설계사들 중 무영이 1위, 희림이 2위, 범, 한국, 포스에이씨 3사가 3위를 땄다. 당초 스튜디오 6개(드라마 3, 예능 2, 공개홀 1), 지원시설, 편집실, 더빙실, 녹음 스튜디오, 수익사업, 복지/후생공간을 망라한 총 19,000여 규모로 1998년 착공하여 2002년 완공을 목표로 했지만 1997년 하반기에 터진 외환위기 사태로 1998년 2월 모든 계획이 유보되고 3월 조직개편에서 일산제작센터건설국이 폐지되어 백지화 위기까지 가는 듯했다.[13]

2000년 10월 경영본부 산하에 건설기획단을 발족하고 2002년 장항동의 15,000평짜리 부지 구매 후# 현재와 같은 지하 4층, 지상 10층, 옥탑 1층, 연면적 78,347.1㎡ 규모로 줄어들게 됐고,[14] 2004년 9월에 착공, 2007년 11월 30일 준공되어 그해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 SK건설이 시공을 각각 맡았다.

이곳엔 한국 최대 규모의 복층스튜디오가 있고, 2층엔 예능스튜디오 2곳(5, 6)과 7층엔 드라마스튜디오 3곳(1~3)이 위치하고 있다. 이곳이 완공된 이후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은 여기서 방송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쇼! 음악중심은 2008년 2월 16일부터 2014년 8월 30일까지 이곳의 공개홀에서 방송을 했다.

드라마본부 및 예능본부 산하 제작부서가 이 곳에 있었으나 상암동 신사옥이 완공되자 일부 예능 스튜디오만 남고 전부 상암동 신사옥으로 옮겨졌다. 상암동 신사옥이 없던 시절인 2007년 MBC ID에는 일산 드림센터가 잠깐 나왔다. #

MBC MUSIC의 공개 음악프로그램인 쇼챔피언도 2015년 1월 개편과 함께 촬영장소를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로 옮겨 매주 이곳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매년 12월 31일 밤에 진행하는 MBC 가요대제전도 드림센터 공개홀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2015년 3월 3일부로 MBC플러스미디어(現 MBC 플러스)가 본사를 이곳으로 이전했다. 참고로 그 전까지의 MBC 플러스미디어 본사는 여의도의 구 MBC 사옥 건너편에 있는 구 MBC 경영센터 건물(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2)에 위치해 있었다.

2015년 3월 13일에는 MBC C&I 본사도 사옥을 이곳으로 이전했다. 특히 1층에는 MBC WA 체험스튜디오가 있었으나 상암동 본사에 MBC WORLD가 생기면서 사라졌다. 대신 그 자리에는 아이스빈이라는 카페가 입주했다. 그리고 옆의 MBC 자체 매점은 세븐일레븐이었다가 2021년 부로 이마트24로 바뀌었다. 또한 연기자(출연진) 대기실과 녹화장 사이 동선이 제법 길다. 복도는 2005년 당시 MBC CI를 적용하여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있으며, 그래서 이 복도에 ENG를 놓고 중계하거나 인서트용 인터뷰 컷을 따거나 하는 경우가 꽤 있다.

6. 상암 글로벌미디어센터 (2014. 8. 4.~)[편집]

파일:external/heerim.com/e96ee4539798e23099b0d36ba4048e1c.jpg
MBC 글로벌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267 (상암동)
문화방송의 본사 건물이다.

7. 강남 스마트센터 (2021. 11. 1.~)[편집]

MBC 강남 스마트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61 (논현동)

[1] 완공 당시에는 오티스 엘리베이터 VIP-260이 설치되어 있었다. 비록 승안법 개정 여파로 훗날 현대엘리베이터 루젠으로 교체됐지만 준공 당시는 현대엘리베이터 설립 한참 전이었다.[2] 1974년에 경향신문과 합병, 1980년 말에 언론통폐합으로 인한 법인분리 이후 1982년 TV제작국 제작1~2부(현 드라마본부 및 예능본부)가 여의도로 이전하고 라디오제작국, 보도국, 교양제작국, 아나운서국 등은 1986년 4월에 증축 공사 후 완전 이전했다.[3] 1-2층 공개홀(현 경향아트홀)외 2개 스튜디오[4] 당시 사옥건축 자금이 부족해서 외자를 유치해야 하는데 방송사업은 외자유치가 금지되어 있었지만 호텔사업은 외자 유치가 가능해서 호텔을 지었다고 한다. 1972년 객실 87개로 개업하여 1977년 시설 노후화와 운영난을 이유로 폐업했지만 당시 객실의 흔적은 일부 남아 있으며, 호텔 자리는 현재 임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5] 3개 영화를 묶어서 새벽 12시경부터 5~6시경까지 쉬는 시간을 끼워가며 연속으로 틀어줬다.[6] 정확히는 내부 공간 부족으로 인근 건물에 입주하였으며 상암 이전 후에는 통합 사옥에 있다.[7] 당시 MBC는 정기적으로 일산과 여의도를 오가는 직원용 셔틀버스를 운행한 적도 있다.[8] 구 ST Dr4[9] 1차 방송센터는 위성방송센터, 제작/지원(스튜디오 6개), 방송정보센터, 문화센터, 사무/후생, 공용(옥내주차장 및 설비시설), 부대시설(야외공연장, 오픈 스튜디오 등)으로 하고 2차 방송센터는 본부, 보도, 정보자료센터, 라디오, 시청자/문화센터, MBC 역사자료실, 이벤트 홀까지 구비하겠다는 식이었다.[10] 출처: <문화방송 연감 1995> p76.[11] 출처: <문화방송 연감 1996> p101.[12] 출처: <문화방송 연감 1997> p94~97.[13] 출처: <문화방송 연감 1998> p79~80.[14] 남은 여유 부지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섰다. 당시 MBC는 ‘협력사를 위한 선택’이라고 했지만 단순 오피스가 아닌 오피스텔이 들어서 분양 이익금을 노린 것이란 비판이 있었다. 이에 따라 SK 엠시티가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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