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 권투 선수이자 사회적 상징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본명은 '캐시어스 마셀러스 클레이 주니어'이며, 헤비급에서 세 차례 세계 챔피언에 오른 최초의 선수로 기록된다. 뛰어난 스피드와 풋워크, 상대를 도발하는 독특한 언변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라는 말로 대표되는 경기 스타일로 권투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켄터키주루이빌에서 태어나 12세에 권투를 시작했으며,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라이트헤비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964년 소니 리스턴을 꺾고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된 뒤 이슬람으로 개종하며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했다. 이후 베트남 전쟁 징집을 거부해 선수 자격을 박탈당했으나, 복귀 후 조 프레이저, 조지 포먼과의 명승부를 통해 전성기를 이어갔다. 말년에는 파킨슨병을 앓았으며,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는 인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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