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경
시르테 인근에서 유목 베두인 가문 출신으로 태어났으며,
리비아 왕국 시절 군사학교를 거쳐 장교가 되었다. 1969년
이드리스 1세를 축출한 무혈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했고, 이후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을 수립했다. 1970~80년대에는 급진적 노선과 해외 무장단체 지원으로 국제적 고립을 겪었으나, 2000년대 들어 대량살상무기 포기 선언 등으로 관계 개선을 모색했다. 그러나 2011년
아랍의 봄 여파로 내전이 발생했고, 결국 반군에 의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