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의 장남[2]으로 951년 야율찰할이 세종을 살해한 후 황제를 참칭하자 그와 맞서 싸워 승리한 후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959년 후주의 시영이 연운 16주 탈환에 나서서 요군을 격파하고 유주를 되찾았다. 시영은 계속 진군하려 했으나, 갑자기 병환으로 쓰러져 원정을 중지하고 귀국하다가 사망했다.
[1]태종과 같은 능에 묻혔다.[2] 모후는 정안황후 소씨(靖安皇后 蕭氏), 할머니인 술률평의 남동생 술률(소)실로(述律室魯)의 딸이다. 이렇게 되면 부모는 서로 사촌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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