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모부투 세세 세코 쿠쿠 응벤두 와 자 방가(Mobutu Sese Seko Kuku Ngbendu Wa Za Banga, 1930년 10월 14일 ~ 1997년 9월 7일)
콩고민주공화국(과거 자이르)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자 제2대 대통령이다. 본명은 조제프데지레 모부투(Joseph-Désiré Mobutu)였으나, '아프리카화' 정책의 일환으로 개명하였다. 32년간 이어진 그의 통치는 전형적인 도둑정치(Kleptocracy)의 표본으로 불리며, 국가의 자원과 부를 사유화하여 천문학적인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표범무늬 모자와 지팡이는 그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콩고민주공화국(과거 자이르)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자 제2대 대통령이다. 본명은 조제프데지레 모부투(Joseph-Désiré Mobutu)였으나, '아프리카화' 정책의 일환으로 개명하였다. 32년간 이어진 그의 통치는 전형적인 도둑정치(Kleptocracy)의 표본으로 불리며, 국가의 자원과 부를 사유화하여 천문학적인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표범무늬 모자와 지팡이는 그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생애[편집]
1930년 10월 14일 벨기에령 콩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벨기에 식민지군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다. 1960년 콩고가 독립한 후 참모총장에 임명되었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1965년 11월 25일 무혈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했다. 집권 후 국호를 자이르로 변경하고 자신을 신격화하며 일당 독재 체제를 구축했다. 냉전 시기 미국의 반공 동맹자로 지원을 받았으나, 냉전 종식 후 지지 기반이 약화되었다. 결국 1997년 5월 16일 로랑 데지레 카빌라가 이끄는 반군에 의해 축출되어 모로코로 망명했고, 1997년 9월 7일 그곳에서 암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