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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콜롬비아 북서부 안티오키아주에 위치한 도시로, 콜롬비아 제2의 도시이자 산업·상업 중심지이다. 해발 약 1,500m에 위치해 온화한 기후를 지녀 ‘영원의 봄 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인구는 약 250만 명이며, 경제적으로 섬유, 금융, 기술 산업이 발달해 있다. 도시 내 현대적인 교통 시스템과 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관광과 비즈니스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1616년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농업 중심의 작은 정착지였다. 19세기 산업화와 함께 섬유 산업이 성장하며 경제적 중심지로 발달하였다. 20세기 후반에는 마약 카르텔의 영향으로 국제적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2000년대 이후 도시 재생과 치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현대적인 도시로 변모하였다. 현재는 기술 스타트업과 문화 산업이 활발하며, 콜롬비아 내에서 경제·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