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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마이아 산두(Maia Sandu, 1972년 5월 24일 ~ )

몰도바의 제6대 대통령이자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다. 경제학자 출신의 정치인으로, 부패 척결과 사법 개혁, 그리고 몰도바의 본격적인 유럽연합 가입 추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소련 붕괴 이후 친러시아와 친서방 사이에서 갈등하던 몰도바의 외교 노선을 확고한 친유럽 방향으로 전환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972년 몰도바 파레스티 구역에서 태어났다. 몰도바 경제교육아카데미와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수학한 엘리트 경제학자로, 세계은행 고문을 역임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익혔다. 이후 귀국하여 교육부 장관으로서 과감한 교육 개혁을 단행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2019년 총리를 거쳐 2020년 대선에서 현직이었던 이고르 도돈을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재임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거대한 지정학적 위기를 맞았으나, 강력한 친서방 행보를 유지하며 2024년 대통령 재선에 성공했다. 현재 그녀의 주도 아래 몰도바는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얻어 통합 유럽으로의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