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마나과 호 남쪽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니카라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래 작은 어촌 마을이었으나
1852년 레온과
그라나다 사이의 정치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절충안으로 수도가 되었다.
1972년 대지진으로 도시 전체가 파괴되는 참사를 겪으며 구도심의 흔적이 많이 사라졌으나, 이후 복구 과정을 거치며 현대적인 도시로 변모했다.
중남미에서 가장 녹지가 많은 수도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