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정치인으로, 제16대 필리핀 대통령을 지냈다. 강경한 범죄 대응 정책과 직설적인 발언으로 국내외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특히 집권 기간 동안 대대적인 마약과의 전쟁을 추진하며 치안 강화를 내세웠으나, 인권 침해 문제로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았다. 대외적으로는 전통적 친미 노선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하였다.
레이테섬에서 출생하였으며, 성장기는 주로 다바오에서 보냈다. 법학을 전공한 뒤 검사로 활동했으며, 이후 다바오 시장에 여러 차례 선출되어 강경한 범죄 통제로 명성을 얻었다. 이러한 이미지로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재임 중 범죄 단속과 지방 분권을 강조했으나, 마약 단속 과정에서의 대규모 사망 사건으로 국제적 논란이 지속되었다. 202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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