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로더미어 자작의 부인이 재일 한국인 출신 이정선 여사인데[4], 영국 귀족가의 일원이 된 이후에도 꾸준히 한국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 영국의 보수우파 계열 타블로이드 일간지[2] 데일리 메일의 자매지 포지션인 일요신문[3] 본래 데일리 메일의 자매지로 시작했으나, 자작위를 하사받기 전에 이미 매각하여 이름만 유지했을 뿐 로더미어 자작가와 무관한 언론이 되었다.[4] 제4대 로더미어 자작은 3대 자작이 이전 부인에게서 얻은 자식이라 한국 혈통을 물려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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