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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1. 개요[편집]

랑그도크루시용(Languedoc-Roussillon)

프랑스 남부에 위치했던 옛 레지옹(Région)이다. 2016년 프랑스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미디피레네와 통합되어 현재는 옥시타니 레지옹의 일부가 되었다. 지중해 연안을 끼고 있으며, 풍부한 역사적 유산과 세계 최대 규모의 포도주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중심 도시는 몽펠리에였다.

2. 특징[편집]

역사적으로는 '옥시타니아'의 중심지로서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간직해 왔으며, 특히 루시용 지역은 과거 스페인(카탈루냐)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문화적 색채를 띤다. 로마 제국 시대의 유적인 가르교와 중세 요새 도시인 카르카손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해 있어 관광업이 매우 발달했다. 농업적으로는 프랑스 전체 포도주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광활한 포도밭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몽펠리에를 중심으로 첨단 IT 산업과 생명공학 등 신산업이 성장하며 현대적인 경제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