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는 '옥시타니아'의 중심지로서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간직해 왔으며, 특히 루시용 지역은 과거 스페인(카탈루냐)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문화적 색채를 띤다.
로마 제국 시대의 유적인
가르교와 중세 요새 도시인
카르카손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해 있어 관광업이 매우 발달했다. 농업적으로는 프랑스 전체 포도주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광활한 포도밭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몽펠리에를 중심으로 첨단 IT 산업과 생명공학 등 신산업이 성장하며 현대적인 경제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