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침

똥침은 항문을 찌르는 행위이다. 기본적으로는 가벼운 장난이지만 너무 과격한 경우 상대를 다치게 하며 명백한 폭력이자 범죄이다. 그러니 상대가 싫다는 반응을 보이면 똥침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똥침은 일본어로 'カンチョー'라고 표기하며 '칸쵸'라고 읽는다. 영어로는 cave 'explorer'라고 하지만 일본의 영향으로 'kancho'라고 하기도 하고, 한국의 영향으로 'ddongchim'이라고 하기도 한다.

똥침은 항문을 찌르는 행위이기 때문에 성적 매력을 일으킬 수 있다. 기본적으로 똥침은 여성의 경우 상의나 원피스의 소매가 긴팔이고 다리는 각선미가 적용된 맨다리, 발은 맨발일 때 성적 매력이 제대로 일어난다. 여기에 똥침을 당하는 대상이 포박을 당하거나 재갈을 물거나 간지럼을 당하면 성적 매력이 더 강해진다. 그러나 아무리 성적 매력이 좋아도 당하는 이가 싫어하는 반응을 보인다면 똥침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반면, 사람에 따라 똥침을 통해 느끼는 성적 매력에는 차이가 있다.[열람주의]

콜라에 멘토스를 넣으면 화산처럼 갑자기 대량으로 나온다. 이게 똥침에 이용되기도 한다. 이는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다.

항문을 막는 도구인 항문 마개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항문 마개는 항문을 찌르는 것이 아닌 막는 것이므로 똥침과는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