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연마 드루이드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매우 빠른 성장력
비취 우상과는 다르게 아무 주문 2번만 시전하면 +1/+1씩 무지막지하게 골렘을 성장시킬 수 있다. 덕분에 작정하고 자연 주문으로 사이클을 돌린다면 초반부터 빠르게 골렘들을 5/5, 6/6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연마 능력이지만 다른 연마 카드들의 의존도가 낮아 덱에 자리가 널널한 편이다. 덕분에 그 자리에 좀 더 강력한 범용 카드들로 자리를 채울 수 있다.
2.2. 단점[편집]
- 영웅 능력의 한계
다른 카드의 연계 없이는 사실상 한 턴에 한번밖에 소환할 수 없다. 그렇기에 영웅 능력을 막는 정신파괴자에게 매우 취약하다. 또한 결국은 고코 바닐라 하수인으로 승부를 보는 덱이기에 후반으로 갈 수록 이러한 바닐라 하수인들을 자유롭게 요리하는 컨트롤 법사나 사제, 성기사에게 매우 취약한 편이다. 후반으로 설계된 덱이지만 사실상 초반부터 성장시켜서 달려야 빛을 보는 덱인 셈이다.
- 모든 주문을 자연으로 맞춰야 함
암흑 사제랑 비슷하게 모든 주문을 자연 주문으로만 맞춰야 한다. 드루이드는 좋은 비속성 주문들이 많지만 자연 주문만으로 플레이에 제한을 가한다는 점이 아쉬운 편이다.
3. 역사[편집]
- 랩터의 해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에서 하뮬 룬토템을 주축으로 풍요의 뿔같은 최대한 가벼운 자연 주문들을 여러번 사용하여 골렘을 성장시키고 이런 강력한 식물 골렘을 초반에 빠르게 매턴마다 소환하면서 필드를 장악하는 덱이 탄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