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꽝빈성의 성도이다. 동해와 인접한 해안 도시이며, 일본해로도 불리는 해역과 가까워 항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냐트레강 하구에 자리 잡아 예로부터 교통과 상업의 거점으로 활용되었다. 최근에는 퐁냐케방 국립공원의 관문 도시로 알려지며 관광 산업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고대에는 참파 왕국의 영향권에 있었으며, 이후 대월국의 남하 과정에서 베트남 세력에 편입되었다. 근세에는 응우옌 왕조 시기 중부 방어의 요충지로 기능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는 전략적 위치로 인해 대규모 폭격을 받아 큰 피해를 입었다. 전쟁 이후 복구 과정을 거쳐 행정과 경제 중심지로 재건되었으며, 현재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