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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일대에 세워진 미승인 국가이자 러시아자치 공화국.

2014년부터 2022년까지는 독립국을 자칭하지만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미승인국이었으나, 2022년 러시아령으로의 병합 선언 이후부터는 독립국이 아니라 러시아의 일부라 주장하고 있으므로 현재 미승인국은 아니다.

유로마이단 혁명 이후 발생한 돈바스 전쟁 과정에서 러시아의 배후 지원을 받아 독립을 선포했으나, 국제사회로부터 정식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도중 러시아에 의해 강제 병합되었으며, 현재는 러시아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라 도네츠크 공화국이라는 행정 구역으로 간주되고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와 대다수 국제사회는 이를 '러시아에 의해 일시적으로 점령된 영토'로 규정한다.

2. 역사[편집]

2014년 4월 7일 친러시아 시위대가 도네츠크 주정부 청사를 점거하고 공화국 수립을 선언하며 시작되었다. 같은 해 5월 11일 분리 독립에 대한 주민투표를 강행한 뒤 독립을 공식화했으나, 이는 우크라이나 헌법에 위배되는 불법 행위였다. 이후 우크라이나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고, 2014년2015년 두 차례의 민스크 협정을 통해 휴전 상태에 들어갔으나 국지적인 충돌은 계속되었다. 2022년 2월 21일 러시아가 이들의 독립을 공식 승인했고, 사흘 뒤 전면 침공의 명분으로 활용되었다. 결국 2022년 9월 30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의해 러시아 연방으로의 합병안이 서명되며 미승인 국가로서의 존속을 마치고 러시아의 점령지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