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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경
2.1. 주요 정당 중 가장 이른 경선 시한2.2. 컨벤션 효과2.3. 당 내 세력 갈등
3. 찬반 양론
3.1. 원칙 준수3.2. 컨벤션 효과3.3. 코로나 193.4. 당내 혼란 가중
4. 결론

1. 개요[편집]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후보 경선 일자를 놓고 내홍이 일어나고 있다. 정세균 전 총리와 이낙연 전 대표를 비롯한 친문 세력은 경선 연기를 주장하였고, 반대로 이재명 경기도 지사로 대표되는 비문 세력은 경선을 원래 날짜에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 배경[편집]

2.1. 주요 정당 중 가장 이른 경선 시한[편집]

더불어민주당 당헌에서는 대선 후보를 대선일 180일 이전에 결정하도록 되어있다. 20대 대선은 2022년 3월 9일에 열리므로 민주당 대선 후보는 9월 10일까지는 선출돼야 한다. 경선 기간을 고려하면 경선 일정을 6월부터 시작해야 하는 셈이다. 이 규정은 거슬러 올라가면 14대 대선 때에도 있었고, 민주당 계열 정당이 부침에 따라 나뉘고 합치는 과정에서도 이 규정은 계속 유지되었다.

한편,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를 120일 이전에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대선 후보가 일찍 결정되면 참신성도 떨어지고 상대의 공세에 더 빨리 노출될 수 있다고 2007년 한나라당 시절에 당헌을 180일 전에서 120일 전으로 결정하였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주요 정당 중 가장 이른 경선 시한을 갖게 되었다.

2.2. 컨벤션 효과[편집]

컨벤션 효과란 전당대회나 경선행사와 같은 정치 이벤트에서 승리한 대선 후보나 해당 정당의 지지율이 이전에 비해 크게 상승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안희정. 이재명, 문재인 3인 3색의 경선을 통해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 경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주요 정당 대선 후보 경선 중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20대 대선 때에도 저번 대선처럼 민주당은 경선 흥행을 통한 컨벤션 효과[1]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우려하는 부분은 야당의 정치적 이벤트다. 먼저, 국민의힘 내부 경선이 있다. 비록 당내 후보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비하면 고만고만한 후보들이지만, 유승민, 등도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또한, 국민의당에서 출마가 유력시되는 안철수 대표와 후보 단일화, 그리고 당 외부에서 힘을 기르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과의 단일화가 연이어 기다리고 있다. 즉, 야당 후보가 연속 경선·단일화를 통해 컨벤션 효과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이다.

2.3. 당 내 세력 갈등[편집]

경선 연기 논란이 이번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경선 일정이 각 후보의 유불리와 무관치 않기 때문이다. 19대 대선에서 지지율이 낮았던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후보는 경선 연기를 주장하였고, 1위를 달리던 문재인 후보는 연기에 반대하였다. 20대 대선에서는 반대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이재명 후보가 경선 연기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지지율이 처지는 친문파 후보가 찬성하는 입장에 섰다.

3. 찬반 양론[편집]

3.1. 원칙 준수[편집]

3.2. 컨벤션 효과[편집]

3.3. 코로나 19[편집]

3.4. 당내 혼란 가중[편집]

4. 결론[편집]

[1] 전당대회나 경선행사와 같은 정치 이벤트에서 승리한 대선후보나 해당 정당의 지지율이 이전에 비해 크게 상승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