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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니콜 보바예비치 파시냔(Nikol Vovayi Pashinyan, 1975년 6월 1일 ~ )

아르메니아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자 제16대 총리이다. 2018년 아르메니아 혁명을 이끌며 장기 집권 중이던 세르즈 사르키샨 체제를 무너뜨리고 집권에 성공했다. 부패 척결과 민주주의 개혁을 내세우며 화려하게 등장했으나, 이후 아제르바이잔과의 영토 분쟁에서 패배하며 정치적 생명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현대 아르메니아 정치사에서 극적인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는 인물이다.

2. 생애[편집]

1975년 아르메니아 이제반에서 태어났다. 예레반 주립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으나 정치적 활동으로 인해 제적당했다. 이후 신문사 '하야카칸 자마나크'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정권의 부패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야권 인사의 길을 걸었다. 2018년 평화적인 거리 시위를 주도하여 총리직에 올랐으나, 2020년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에서 아제르바이잔에 굴욕적인 평화 협정을 맺으며 퇴진 압박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조기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권력을 유지 중이다. 현재는 러시아와의 거리두기와 서방과의 밀착을 시도하며 외교적 노선을 수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