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서쪽은 인도네시아의 파푸아주와 서파푸아주에, 동쪽은 독립국 파푸아뉴기니에 속한다. 섬의 중앙에는 험준한 산악 지대가 길게 뻗어 있으며, 저지대에는 열대우림과 습지가 넓게 분포한다.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아 고유종의 비율이 높고,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도 두드러진다. 수백 개가 넘는 토착 언어가 사용되며, 지역별로 생활 양식과 사회 구조가 크게 다르다.
유럽인들은 16세기 포르투갈과 스페인 탐험가들에 의해 처음 알려졌고, 이후 네덜란드와 독일, 영국의 영향권에 들어갔다. 서부 지역은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일부가 되었으며, 동부는 독일과 영국의 식민 지배를 거쳤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탈식민화가 진행되어 동부는 파푸아뉴기니로 독립했고, 서부는 인도네시아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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