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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게임진행4. 엔딩관련5. 등장인물6. 기타

1. 개요[편집]

雷神7

maygame에서 제작한에서 발매한 SF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 에로게 시리즈.[1]#

의외로 2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시리즈로 2024년 기준으로 최신작은 8. 단, 뇌신 넘버링이 7까지 있는 것이 아니라 시리즈별로 명칭이 다르다. (5는 御雷, 6은 天制覇, 최신작인 8은 八星帝)

뇌신 7의 경우 2011년에 본편이 발매되었고, 2012년에 확장팩인 파워업 키트가 발매되었고[2] 나중에 3.33버전까지 업데이트되었다. 2017년부터 차기작이 개발되고 있으며 제작 과정은 maygame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3] 이전 시리즈가 그랬듯 신작이 나오더라도 다른 명칭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 신작은 팔성제(八星帝)라는 명칭으로 나왔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이나 풋볼매니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시간을 아주 많이 잡아먹는 타임머신으로 한글화가 전혀 안 되었지만 국내 일부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작품.[4] SF 세계관의 성인 버전 삼국지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편하며, 실제로도 게임 내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꽤 있다. 그 외에도 일본 전국시대은하영웅전설, 건담 시리즈에서도 모티브를 따 온 듯한 캐릭터도 많이 볼 수 있어서 묘하게 은하전국군웅전 라이를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다.

이하 내용은 대부분 3.33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이전 버전에 비교하면 일개 사관으로서 전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퀘스트와 사설함대가 추가되었고, 전략맵 한 헥스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함대의 수가 4개 함대에서 2개 함대로 축소되었으며, 오인사격같은 사기급 기책이 사라지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국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 게임이다. 김성모의 만화 대털의 패러디인 전국구 개캐들의 수다를 바탕으로 한 만화가 나왔다. 제목은 뇌신 7 팔황제들의 수다. 스토리는 패왕 아스란아키&아도르셈&아디스에게 츠 일족의 군주이자 패왕츠가이카 일족을 패배시켰으며 츠가이를 무찌르는 자에게 아 일족의 행성 전부를 주겠다고 한다. 원작(?)대로 아도르셈과 아디스는 스킵되고 아키가 츠가이와 싸울때 오리지널 씹덕 MOD 주인공이 강력한 장비인 강화장갑화이트 베이스를 가지고 와서 도와준다.[5] 아쉽게도 아키와 합세하는 부분에서 끝난다.#

2. 스토리[편집]

우주세기가 시작되기 수백년 전부터 인류는 식량부족과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위기를 맞는다. 이 때 세계는 크게 3세력; 아메리카를 통합한 미국, 아시아 대부분을 지배하는 중국 협회, 유럽과 아프리카를 병합한 신흥 강국 아랍 연합으로 나뉘게 된다. 하지만 이들도 당장의 위기를 어쩌진 못하다가 작은 섬 하나 규모로 쪼그라들긴 했지만 미국과 동맹해서 국체는 보존한 일본에 주목하게 된다. 일본은 지구에 희망이 없다고 여겨 우주 탐사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런저런 기술을 발전시켜 식량난을 타개했던 것이다.[6]

아랍 연합의 유력 가문인 아족[7]의 족장은 일본의 기술에 눈독을 들이고 기술을 둘러싸고 마지막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끝내 아랍 연합이 승리, 지구를 통일한다. 아족은 아랍 연합을 장악하고, 일본 민족을 학살해서 기술을 온전히 독점하고 후환을 없애려고 하는데, 학살이 일어나기 직전 일본 수뇌부는 그들의 어린 왕 베타와 극소수 일본인들을 외우주 탐사선 YAMATO에 실어 탈출시킨다.

아족이 지구를 장악하고 우주개척시대가 열린다. 수십 년의 노력 끝에 인류는 태양계 내 모든 주요 성계에 유인 기지를 건설하는데 성공한다. 그 해, 아족의 족장이 사망했고 그 뒤를 계승한 새 족장은 최후의 태양계 기지 완공을 기념해 연호를 SC(우주세기)로 바꾸고 외우주로 눈을 돌린다. 아랍 연합의 부족 중 하나인 츠족[8]은 외우주 탐사 명령을 받아 태양계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이즈 항성계를 발견, 그 곳에서 세력을 키우게 된다.

어느 날 태양계와 이즈를 잇는 우주 항로 중간에서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 항로가 끊기게 되고, 10년 후 항로는 복구되지만 그 사이 츠족은 이즈에서 아족이 무시못할 정도로 발전해 있었다. 아족은 이즈 항성계를 속령으로 흡수하고자 했지만 그 동안 아무 지원도 해주지 않았던 주제에 이제 와서 다시 상전 노릇을 하려고 하는 아족에게 츠족은 독립을 선언한다. 츠족의 독립전쟁은 오래전부터 독립을 계획해왔던 츠족의 승리로 끝이 나고, 두 세력이 대립한 채로 세월이 흐른다.

시간이 흘러 3번째 항성계 센츄럴이 발견될 무렵 아족에서는 한번 더 세대교체가 일어나 아스란[9]이 즉위한다. 센츄럴의 패권 분쟁이 심화되고 아족의 분열이 가속화될 무렵, 아스란을 시작으로 각지의 아족, 츠족 일족들은 스스로를 패왕이라고 자칭하게 된다...

3. 게임진행[편집]

새로운 게임 시작시 먼저 게임의 복잡한 정도를 설정하는 게임모드를 고를 수 있다. 다음의 3가지 모드를 선택가능하다.
  • 초보자 모드 - 커맨드, 파라미터를 줄여 가장 간단한 조작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
  • 미들 모드 - 외교나 첩보전, 신병기 개발 등을 추가해, 난이도 높은 전략적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모드.
  • 전문가 모드 - 모든 기능을 망라한 상급자 전용 모드. 부하의 감정에 의한 충성의 변화나 민중의 여론, 내부 파벌에 의한 권력투쟁 등, 플레이어의 행동이 플레이에 큰 영향을 준다.

그 후 플레이할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삼국지 시리즈의 장수제나 태합입지전 시리즈처럼 등장하는 대부분의 인물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일부 스토리상으로 도중에 방랑하거나 하는 인물들은 선택할 수 없는 제한이 있다. 선택 가능한 인물들은 패왕/부하, 방랑, 우주해적 3분류로 나뉜다.

캐릭터를 선택하고 플레이를 시작하면 이후 플레이어 캐릭터는 매 턴마다 한가지 행동을 하거나 패왕(=군주), 우주해적의 경우 부하들의 직무 담당을 정해줄 수 있다. 1턴이 흐를 때마다 게임상 시간으로 1달이 흐르며, 매턴 부하들이 자기 담당에 맡는 안건을 올려 예산안으로 정리되어 올라오고 패왕은 그 중 실행할 것을 선택해 예산을 집행할 수 있다. 점령한 행성이 3~4개를 넘기기 전까지는 돈들어갈 곳은 많고 수입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선도가 덜한 예산안은 선택해제하게 되겠지만 돈이 쌓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모든 예산안을 수락해도 괜찮을 것이다.

모든 캐릭터들은 계급을 가지며, 정점인 패왕을 밑으로 패왕의 자식들과 왕족, 그 밑으로 부하로서의 정점인 장군과 분장[10], 분1위부터 말단인 분9위까지 있다. 계급이 높을수록 함대를 지휘할 시 더 많은 함대를 거느릴 수 있지만, 계급이 아주 높은 캐릭터들은 전문가 모드 이상에서부터는 파벌을 결성해서 패왕에게 소소한 이득을 주거나(자금 제공, 타국 파괴활동, 신기술 개발 등) 패왕의 명령에 반항하거나(자기 파벌인 함대총사령과 함대사령 교체 거부, 자기 파벌 인물의 퇴역 거부 등) 심지어 반란, 쿠데타를 일으켜 자신이 새로운 패왕이 되기도 한다.[11] 물론 플레이어도 계급이 높아지면 파벌을 결성할 수 있으며 패왕으로부터 장관직을 넘겨받아 바지사장으로 만드는 막후 비선 플레이가 가능하다. 파벌의 힘은 세력 내에서 자기 파벌로 포섭한 인물들의 %로 나타나고 플레이어는 30%부터 패왕에게 장관직을 요구 가능하다.[12] 40%이상부터는 선양을 요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패왕이 부모일 경우 상황으로 물러나고, 그 외에는 성격에 따라서 부하로 남거나 국외로 추방되어 버린다. 여성 패왕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보기 드물지만[13] 여성 패왕과 사이가 매우 좋은 상태(여성 패왕이 성노예여야 한다)에서는 호의적인 선양을 받을 수 있다. 한 파벌의 힘이 너무 강해지면 패왕도 몇가지 방법으로 견제가 가능하다.

부하로 플레이할 경우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관들과의 친목질과 파벌 가입, 탈주, 사설함대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 정근 포인트 모으기 뿐인데도 실제 플레이해보면 의외로 할 수 있는 게 많다. AI 패왕은 플레이어를 특명 담당과 함대 총사령(계급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부터 반드시)으로밖에 임명하지 않으며, 특명 담당에게 파벌의 축소나 여론 조작을 명령하지도 않는다.[14] 따라서 특명 담당인 플레이어는 적 첩보원이 잠입했을 때나 패왕 암살 시도가 일어날 때 자동으로 이를 저지하는 것 외에 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대신 턴이 돌아왔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턴을 넘기면 정근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 10개 모으면 자신의 특정 능력치를 선택해서 올리거나, 아이템을 얻거나, 패왕을 면회해서 정책을 진언하거나[15] 개인적으로 특정 임무(인재 탐색, 외국 인재 설득, 파괴활동)를 수행해 공적을 챙기거나 할 수 있다. 성실하게 특명 담당 일만 해서는 도대체 언제쯤에나 진급할 수 있을지 기약이 안보이는데다가 자기보다 유능한 특명 담당이 있을 경우 그 녀석이 첩보원도 잡고 암살도 막아내고 하면서 플레이어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는 파벌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가 된다. 파벌에 가입할 경우 파벌장이 여러 가지 퀘스트를 내주며,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공적치를 얻고, 실패하면 공적치가 깎인다. 파벌 퀘스트를 꾸준히 수행해야만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약간 있다. 플레이어의 계급에 분1위 근처가 되면 슬슬 파벌 퀘스트가 나오지 않거나 나와서 수행하더라도 파벌장이 말로만 공적을 칭찬해주고 공적치는 안주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부터는 스스로 파벌을 만들어 파벌장으로서 나라를 좌지우지하거나 파벌장으로부터 시작해 쿠데타나 독립 등으로 자기 나라를 세우고 패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좋다.

우주해적은 일반적인 플레이와 조금 달라서 거점 없이 함대 하나 들고 시작한다. 우주해적은 적 함대를 무찌르거나 행성을 약탈해서 수입을 올리며, 매년 부하 1명당 3000의 부하배당금을 지불해야 한다. 각지의 소행성대에서 무기상인으로부터 해적선을 구입해 보급을 할 수 있다. NPC 해적들과 달리 플레이어는 해적 상태로 계속 있어봐야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므로, 수도가 아닌 행성 상공에서 개양 명령을 통해 신세력으로서 거병할 수도 있다. 거병 이후로는 패왕으로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초기부터 우주해적이 아닌 경우, 먼저 아무데나 사관 후에 함대사령관이 아닌 부하를 여럿 만들거나 자식을 낳을 필요가 있다. 부하는 사관 후 자기보다 계급이 낮은 상대에게 일족의 가보라는 아이템을 줘서 만들거나 파벌 퀘스트 도중 이벤트로 얻을 수 있다. 이후 탈주해서 방랑상태가 된 다음 해적단을 결성하면 부하들이 따라와서 해적이 되어준다.

4. 엔딩관련[편집]

좋은 엔딩을 보는 것이 힘들다. 전용 엔딩이 있는 극소수의 인물들[16]을 제외하면 우주를 통일했을 시의 상황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지게 된다. 우선 엔딩을 보는 방법은 두 가지, 우주에 단 한 명의 패왕만이 남아 우주를 통일하거나, 전체 행성 수의 80%이상을 장악한 패왕이 은하 정부를 수립하는 것 뿐이다. 이후 가족관계나 여타 상황에 따라서 엔딩이 다르게 나온다. 대체로 우선 은하를 통일한 초대 패왕은 사고를 당하던, 암살을 당하던, 유능하지만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 위협적인 파벌을 구성한 부하를 숙청했다가 후회하고 병사하던 일단 1년 내로 죽는다. 그 후 장남이 나라를 물려받는데, 당연하지만 적절한 후계자가 없다면 우주는 개판이 되고 다시 쪼개지는 엔딩이 나오거나 누군가가 우주를 제압하는 엔딩으로 이어진다.[17] 적절한 후계자가 있었어도 둘째가 더 유능하다거나 하면 둘째가 당연하다는 듯 반란을 일으킨다. 이 때 은하정부 수립으로 인해 정복하지 않은 패왕들이 있었다면 그 중 가장 강력한 패왕이 기회를 노려서 둘다 토벌하고 우주를 손에 넣는다. 다른 패왕이 없었더라도 최대파벌장 등이 나설 수도 있다.

(이하 내용은 일본 뇌신 7 위키를 참조했음)
1. 후계자의 능력이 무능하면 신념이 신의가 아닌 부하 중 하나가 찬탈할 수 있다.
2. 지력이 50이하라면 신념이 신의가 아닌 최대 파벌장이 반란을 일으킨다.
3. 신념이 신의가 아니고 파벌 구성원 비율이 31%이상인 파벌장이 반란을 일으킨다.
4. 아내가 외도하는 성격[18]이라면 파벌장과 불륜을 해서 반란을 일으키게 한다.
5. 후계자의 함대전 능력이 낮으면(60이하) 반란을 진압하지 못한다.
6. 근친상간을 반복하면 아내가 딸을 죽이거나 자매들끼리 죽이는 비극이 발생한다.
7. 후계자의 모든 능력치가 높다면 안정적으로 통치를 한다.
8. 자식이 없다면 나라는 최대파벌장에게 넘어가며, 그 후는 그의 성격에 달려있다.

대체로 다 시궁창이지만 당대 패왕은 무리라도 후계자 대에서부터라도 일족의 패권을 지켜나가고 싶다면
  • 어차피 곧 죽을 패왕의 나이는 상관없고, 후계자는 결혼한 상태든 아니든 좋다.(가끔 숨겨진 파러미터인 성격에 따라서 일생 독신을 지켰다고 할 때가 있음)[19]
  • 아들은 하나만 있는 게 좋다. 아니면 적어도 첫째의 능력치가 둘째보다 훨씬 좋아야 한다. (후계자에게 능력치업 아이템 몰빵)
  • 후계자가 파벌을 형성하고, 이 파벌이 파벌 순위 1위인 것이 좋다. (연말에 후계자의 파벌을 칭찬해서 파벌원을 늘려주고 최대파벌장은 투옥, 수행[20] 등으로 숙청하는 식으로 하면 ok) 또는, 최대파벌장의 신념이 신의인 것이 좋다. 그것도 아니면 그냥 전 파벌을 골고루 견제해서 전부 비슷한 상태라도 괜찮다.
  • 첩은 모두 해임하자. 첩이 있으면 첩을 모으기 위해서 각지의 여자들을 징발했다고 나오기 때문에 민심을 잃고 나라가 피폐해졌다고 나온다.
  • 은하정부 수립 엔딩이 좋다. 외부에 패왕이 남아있으면 내부 파벌은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문제가 안되는 듯 하다. 기회를 엿보지만 패왕 일족의 체제에 틈이 없었다고 나온다. 단, 후계에 문제가 있어서 엔딩에서 내전이 일어났을 경우 얘들이 후계자들을 전부 정리하고 최종 승자가 되어버릴 때도 자주 있다.
  • 파벌장이 너무 유능할 경우 반란을 일으켰다는 내용이 나올 때가 있다. 후계자가 아직 어리다거나 해서 파벌을 만들지 못했다면 적당히 무능하면서 신념은 신의인 파벌장이 있는 것이 베스트.

간혹, 동맹과 종속이 있는 상태로 엔딩을 보면 엔딩에서 남은 세력들을 정리하는 전개가 나올 때도 있다.[21] 이쪽은 우주 통일 후 후일담이 묘사되지 않고 통일하는 것으로 끝나니 어쩌면 가장 좋은 엔딩일지도.

70년 시나리오 헤이덴☞파군 플레이로 89년 텐오우 대호령 이전에 엔딩을 볼 경우 후계자인 워드의 능력치도 매우 괜찮고, 시작 시점에서 분1위라서 최대 파벌장이 되기 쉬운 가라무트(가람트)의 신념이 신의인데다 능력치도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그 상태 그대로 쭉 달려서 에로게에서 에로 한번 없이 우주를 통일하면 거의 확정적으로 무난한 굿엔딩이 나온다. 시간 제한을 넘기더라도 텐오우 전용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거기에 아스란이 죽은 뒤 독립하는 아베굴, 아드르셈을 손쉽게 집어 삼킬 수 있고[22] 제파에서 독립하는 츠키리까지 거의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 난이도가 낮기까지 하다.

5. 등장인물[편집]

뇌신 7/등장인물 항목으로.

6. 기타[편집]

높은 자유도와 막장도를 자랑하며 MOD도 많이 나와있는 편. 가장 인기 있는 MOD는 누가 야겜 아니랄까봐 H신을 추가시키는 MOD다.(...)[23] 다만 게임 시스템상 H신은 캐릭터당 처녀, 비처녀, 임신, 질내사정, 임신중 질내사정 이렇게 5장밖에 없으므로, H신 추가란 곧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추가시키는 걸 의미한다. 당연하지만 게임 내 밸런스에 영향이 가는 게 단점. 일본어를 알기만 한다면 스스로 자기 입맛에 맞는 MOD를 만드는 것도 가능. 그 외 캐릭터 추가, 이벤트 보완 또는 강화, 추가 시나리오, 아예 지도와 등장인물, 행성 위치 등을 전부 바꾸는 대형 모드[24] 등의 모드가 있다. 국내 모드는 검색만으로는 찾기 힘들지만[25] 일본쪽에서 만든 모드는 거의 대부분 하술한 뇌신7 위키에 정리되어 모여 있다.

다만 이벤트를 일으키는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텍스트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특정 이벤트를 일으키기가 상당히 어렵다. 패왕 플레이, 또는 스토리상 중요 캐릭터가 아니라는 조건 하에 사실 모드로 게임을 진행해 어느 정도는 게임 내 정사(正史)대로 진행할 수는 있다.[26] 문제는 이벤트 내에서도 어느 정도 랜덤성이 있다.[27] 거기에 정사상으로는 일어난 일이지만 게임 내에서 이벤트로는 구현되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꼬이기도 한다.[28]

플레이가능 캐릭터에 제한이 심하다. 일단 모든 여성 캐릭터들을 플레이할 수 없다. 그리고 이벤트로 인해 거취가 변동되는 캐릭터들(차후 이벤트에 등장해야 하거나, 도중 이벤트로 사망하거나, 방랑하게 되거나, 신세력을 일으키는 캐릭터들 등)은 SP2라는 분류로 지정되어 있어 이게 풀리기 전의 시나리오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바이오노이드 캐릭터들은 플레이할 수 없다. 다만 시나리오 시작시에 선택할 수 없고 플레이 캐릭터 사망시 후계자로 지정할 수 없을 뿐이라 모드 등을 통해서는 플레이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한 여성사관 플레이 모드같은 것도 있다.

시스템상 질릴 때까지 무한정 플레이할 수는 있으나, 너무 오래 플레이하면 아무래도 인물 숫자가 줄어들 수밖에 없으므로 이를 보충하기 위해 기존에 사망했던 인물들이 환생(...)한다. 혈연관계는 초기화되나 이름과 초상화, 능력치가 그대로라 아스란, 츠우가이같은 초기 시나리오의 거물들이 젊은 나이로 재등장하면 몰입을 해칠 정도. 사실, 플레이어가 작정하고 좆간질로 시간을 끌지 않는 이상 보통 그러기 한참 전에 우주가 통일되므로 보기 어렵다.

아무 캐릭터나 플레이해서 환경설정을 열어보면 야겜으로서 매우 중요한(...) 오르도 보테 여부, 오르도 (처녀)출혈 여부, 여자 성장 정지, 네토라레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여자 성장 정지를 on으로 할 시 일부 어린이 상태로 등장하는 여자 사관들이 나이를 먹어도 초상화와 H신이 어린 상태로 고정된다. 네토라레를 off로 할 경우 네토라레 관련 이벤트가 나오지 않지만, 만약 유저 모드를 받았다면 그 모드의 이벤트는 등장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뇌신7 위키를 참조하기 바란다.#
[1] 이후 다이후쿠 선단으로 팀명 변경[2] 시나리오 추가, 이벤트 추가, CG추가 등의 변경점이 있었으며, 특히 어린이 포트레잇과 CG가 많이 추가되었다.(...)[3] ci-en의 블로그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제작 과정 대부분이 사라졌다. 새 블로그 주소 [4]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은 아랄트랜스를 사용해야 한다. 출력되는 텍스트만 번역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에그헤드나 아네모네로는 안 된다.[5] 그 장비들이 전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패러디 장비들이다.[6] 이 게임은 국내에 정발한 적도 없는 일본 게임이다. 좀 거슬려도 이해해 주자. 탈아입구를 외치던 전적을 생각해보면 탈지구 발상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기는 하다[7] 아족 대부분의 캐릭터 이름이 아로 시작한다. 하지만 딱히 성이 아 씨라던가 그런 건 아니다.[8] 마찬가지로 이름이 츠로 시작해서 츠족이다. 깊이 생각하면 안된다.[9] アスラン이지만 얘들이 아랍계라는 걸 생각하면 아르슬란을 염두에 두고 작명했을 수도 있다.[10] 이 두 계급은 인원수에 제한이 있다.[11] 플레이어가 패왕인데 쿠데타당하면 게임오버다. 쿠데타당한 후 세력이 분열되는 이벤트까지 나오고 끝. 파벌이 지나치게 커졌다면 교섭, 지력이 높은 특명담당으로 파벌을 축소시켜 주거나, 파벌장을 투옥하거나 수행을 보내서(...) 파벌을 물리적으로 분쇄하면 된다. 쿠데타를 당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AUTO 세이브를 불러온 다음 파벌장을 숙청해주자. 신념이 신의인 파벌장이라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12] 단, 보이지 않고 게임내 내장된 캐릭터들의 성격 중에는 장관직 요구를 거부하는 성격도 있다.[13] 미디아, 도라 뿐.[14] 이건 다른 담당에도 임명하게 해주는 모드가 있다.[15] 이 때 진언은 거의 거부되지 않지만 진언해서 정책을 바꿨어도 금방 의미없게 되는 경우는 자주 있다. 동맹을 해체하자고 했는데 다다음 턴에 다시 동맹이 성립된다거나. 특히 사실모드가 켜져 있을 경우엔 더욱 그러니까 이벤트를 감상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면 사실 모드는 끄는 게 좋다.[16] 도라와 텐오우 뿐이다. 다만 미카도의 경우 클린트 궐기 이벤트가 나오지 않아서 세력이 붕괴되지 않았다면 텐오우와 같은 엔딩이 나온다. 리욘히 일행이 스크로크를 암살하러 갔다가 역관광당하는 전개로 간 후 텐오우가 지구를 정복했다면 나올 수 있는 전개.[17] 아랍권의 지구 통일로 인해 여성 인권이 시궁창인 세계관이므로 아들 없이 딸만 있을 경우에도 좋은 엔딩을 보기 힘들 것 같다.[18] 원숭이, 사자, 코알라, 양, 너구리 성격일 때[19] 본편에서도 결혼을 안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결혼하지 않더라도 첩에게서 자식을 얻을 수 있으며, 그게 아니면 부하의 자식들 중 하나를 양자, 양녀로 들이면 된다. 더욱이 그 자식이 세력을 승계한 후 태후는 전 왕의 왕비가 아니라 왕의 생물학적 어머니가 된다.[20] 파벌장이 수행하러 가면 파벌장이 사라졌다고 파벌이 해체된다.(...)[21] 88년, 아드르셈 플레이, 노즈와 웨즈를 장악한 아비와 동맹, 라에를 비롯한 2개 행성을 가진 로고를 종속으로 아베야쿤까지 정복하고 엔딩을 보니 남은 세력들을 처리하고 90년에 우주를 통일하는 엔딩이 나왔다.[22] 시스템상 막 거병한 세력은 함대가 전혀 없다. 거기에 아베굴은 성격 유형이 양이라서 쉽게 항복하기까지 한다.[23] '오르도'라고 불리는 MOD다. 한국 쪽에선 이걸 '올드'라고 번역한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 기능은 코에이푸른 늑대와 흰 사슴 시리즈(통칭 징기스칸 시리즈)의 왕비와 동침하는 기능인 '오르도'를 따온 것이라서 '올드'라는 번역은 오역이다.[24] 건담 모드, 은하영웅전설 모드, MZ 모드 등.[25] 뇌신 7에 대해 그나마 가장 많은 대화가 오가는 사이트가 언더시티였는데 폐쇄되었다.[26] 기술개발조차 하지 않고 멸망할 때까지 가만히 있는다거나, 적이 공격해 오는데 형식적인 요격함대 하나만 내놓고 날 죽여라 한다던가, 국력이 넘쳐나는데도 특정 시점까지 확장을 하지 않는다거나 한다.[27] 아그뎃파가 해적에게 붙잡힌 왕자 아즈마의 몸값을 내기도 하지만 가끔 안내고 아즈마가 죽어 후속 이벤트가 전부 엎어지거나 하는 식. 아즈마가 해적이 되지 않으면 여해적 비아그라도 나올 수 없고, 이렇게 되면 아브타의 아들 알비온이 해적 마카피로 재등장하는 것도 막혀 버리며, 마카피가 해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브라운이 마카피에게 죽을 일도 없어져 버린다. 게다가 마카피는 극후반 이벤트에서 다시 등장해서 해적을 그만두기까지 한다.[28] 게임 시스템상 멸망시킨 세력의 패왕은 단 한 명의 예외(반에게 붙잡힌 미디아)를 제외하고 처형되거나 자살하거나 해서 사망하는데, 그 중 아베굴은 분명 시나리오상으로는 나중의 시나리오까지 등장해 아들도 낳고 심지어 극후반엔 다시 독립까지 하지만 실제 게임 진행중에는 파군, 또는 헤이덴에게 붙잡혀 처형당한다. 하도 이상했는지 이 녀석이 항복하는 이벤트가 모드로 나왔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