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중시하거나
농촌 및
농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추구하는 사상.
농업이
국가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전근대
농경 사회에서는 '농업이 곧 국가의 근본'이라는 말이 상식이나 다름 없어서 굳이 '농본주의'라는 이름을 붙인 사상까지 따로 나올 수 필요가 없었기에, 역설적이게도 농본주의가 체계적인 이론을 갖춘 독자적인
이데올로기로 발전한 것은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어 농촌 사회가 쇠락한
근대 산업 혁명 이후부터였다.
농본주의를 이념으로 삼는 사상으로는
마오주의가 있다.